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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영전도 한식구, 3년 만에 모습 드러낸 '마비노기 모바일'

▲ '마비노기 모바일'의 새로운 트레일러 영상이 공개됐다 (사진출처: 넷마블 미디어 쇼케이스 갈무리)

지스타 2018 이후로 소식이 잠잠했던 '마비노기 모바일'의 근황이 공개됐다. 이전과는 사뭇 다른 모습을 보여주며 팬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넥슨은 5일 진행된 미디어 쇼케이스를 통해 '마비노기 모바일'의 새로운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마비노기 모바일은 2016년부터 제작을 시작해 지난 2018년 지스타에서 최초로 공개된 게임으로, 제목 그대로 마비노기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 MMORPG다. 마비노기의 메인 스토리에서 시작해 새로운 평행세계를 그려나가게 된다. 

새 이야기가 진행되는 만큼 이번 작품에선 새로운 등장인물과 사건, 모험을 경험할 수 있다. 실제로 이번에 공개된 트레일러에선 마비노기 영웅전의 보스인 놀 치프틴을 볼 수 있으며, 기존 마비노기에서 볼 수 없던 마을이나 구조물도 확인할 수 있다. 전투 시에도 마비노기보다는 마비노기 영웅전처럼 보다 다양한 액션을 구사한다. 넥슨 측에서는 "마비노기뿐만 아니라 마비노기 영웅전의 인물이나 지역, 세계 등이 새롭게 변주되어 등장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데브캣 김동건 대표는 "플레이하는 대로 나의 이야기가 되는 그런 게임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마비노기 모바일에서 여러분들의 이야기를 만들어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넥슨 이정헌 대표는 "지스타에서 선보였던 버전에서 훨씬 완성도를 높여가며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며 "원작 마비노기에서 즐겼던 캠프파이어나 커뮤니티, 연주 등이 모바일에서 어떻게 펼쳐질지 기대해주셔도 좋을 듯하다"고 말했다.

마비노기 모바일과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 '마비노기 모바일' 공식 트레일러 (영상출처: 넥슨 공식 유튜브)








▲ '마비노기 모바일' 대표 스크린샷 (사진출처: 넷마블 미디어 쇼케이스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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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오 기자 기사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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