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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 조이스틱 어워드 GOTY 후보 공개, 올해는 10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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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 골든 조이스틱 어워드 공식 이미지 (사진출처: 게임스레이더 공식 홈페이지)

세계 5대 게임 시상식 중 하나로 평가받는 ‘골든 조이스틱 어워드’가 2021 올해 최고의 게임(이하 GOTY) 각 부문별 후보를 발표하고 투표를 시작했다. 올해는 작년의 절반 수준인 10개 게임이 GOTY 후보에 올랐다.

골든 조이스틱 어워드는 19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올해 최고의 게임을 가리는 투표를 시작했다. 올해 후보에 오른 작품은 총 10개로, 20개였던 작년보다는 절반 가량 줄어들었다. 이번에도 작년과 비슷하게 AAA급 게임과 인디 게임들이 고루 분포됐으며, 투표에 참여한 모든 게이머는 8.99 달러(한화 약 1만 591 원) 가량의 전자책을 받을 수 있다. 투표는 11월 5일까지 진행되고 최종 수상작은 11월 23일 생중계를 통해 발표된다.

▲ 타임루프 소재를 활용해 인기를 끈 데스루프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알치나 드미트리스쿠라는 인기 캐릭터를 탄생시킨 바하 빌리지 (사진출처: 공식 홈페이지)

후보에 오른 게임은 타임루프 소재로 인기를 끌었던 베데스다의 ‘데스루프’, 캡콤의 ‘바이오하자드 빌리지’, 초기 PS5 독점 게임으로 필구 타이틀로 자리한 인섬니악의 ‘라쳇 앤 클랭크: 리프트 어파트’ 등이 있다. 이 밖에도 ‘사이코너츠 2’, ‘히트맨 3’ 등 시리즈 후속작과 ‘메트로이드 드레드’, ‘잇 테이크 투’, ‘와일더미스’, ‘매스 이펙트 레전더리 에디션’과 플랫폼화된 스카이림 모드 ‘포가튼 시티’가 자리했다.

후보군 면면을 살펴보면, 올해는 PS와 Xbox 게임들이 대다수를 차지한 가운데 닌텐도 스위치 독점작 메트로이드 드레드와 인디 게임 와일더미스가 자리를 꿰찼다. 후보도 적고, PS를 제외한 타 기종 점유율도 높아 소니 독점작 및 산하 스튜디오 작품이 상을 휩쓸었던 작년과 비교하면 충분히 경쟁력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는 평이다. 

▲ 유일한 닌텐도 독점작 후보, 메트로이드 드레드와 (사진출처: 닌텐도 공식 유튜브 영상 갈무리)

▲ 인디 게임 화제작 와일더미스까지 (사진출처: 스팀 공식 홈페이지)

플랫폼별 최고의 게임 부문 후보도 함께 발표됐다. 우선 PS 진영에는 앞서 설명한 올해 최고의 게임 후보군과 더불어 ‘리터널’과 ‘데스 스트랜딩 리렉터스 컷’, ‘케나: 브릿지 오브 스피릿’이 포함됐다. Xbox 역시 ‘로스트 저지먼트: 심판받지 않은 기억’과 ‘디 어센트’, ‘12분’, ‘플라이트 시뮬레이터’ 등이 이름을 올렸다. 닌텐도 진영에서는 ‘포켓몬 스냅’과 ‘몬스터 헌터 라이즈’, ‘브레이블리 디폴트 2’를 포함한 7개 작품이 자리했다. 

▲ 확장팩 선브레이크를 발표한 캡콤의 몬헌 라이즈도 후보에 (사진출처: 캡콤 공식 유튜브 영상 갈무리)

한편, 2021 골든 조이스틱 어워드에서는 인디 게임 및 올해의 게임 스튜디오, 최고의 게임 확장팩 등 다양한 부문의 시상식이 함께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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