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스타가 20일, 자사 신작 모바일 RPG ‘깨어난 마녀’가 다음 달 10일 정식 출시된다고 밝혔다.
깨어난 마녀는 숲속에서 기억을 잃고 깨어난 마녀를 주인공으로 하는 판타지 게임으로, 수려한 일러스트와 레트로풍 도트 그래픽으로 눈길을 끈 바 있다. 상투스 교회나 루니아 공국 등 작중 등장하는 5개 세력으로 나뉜 칠롤라 대륙에서 다양한 인형들을 만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한편, 요스타는 지난 달 29일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예약자를 모집해왔으며, 20일부터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서도 사전예약 신청이 가능하다고 알렸다. 이와 함께 사전예약 참여자 목표 인원 달성도에 따라 다양한 보상을 지급할 예정이라 덧붙였다.
깨어난 마녀에 대해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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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 지금까지 게임이 제 손을 떠났던 적이 없었습니다. 늘 옆에서 즐거운 게임 이야기를 전하는 기자가 되고자 합니다.kdyoung1028@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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