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액션스퀘어가 5일, P2E(Play to earn) 블록체인 게임 개발과 메타버스 사업 강화를 위해 약 3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유치에 투자한 회사는 위메이드와 넷마블을 포함해, 와이제이엠게임즈, 원스토어, 디에스자산운용, 인피니툼파트너스(SKT- 인피니툼 게임펀드)로 총 6곳이다.
김연준 액션스퀘어 대표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액션스퀘어는 본격적인 P2E 및 메타버스 사업을 추진한다"며 “액션과 그래픽 모두를 살린 새로운 게임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액션스퀘어는 위메이드와 블록체인 게임 사업협력을 위한 MOU를 5일 체결했다. 액션스퀘어가 모바일 및 PC게임 개발에 매진하고 위메이드가 블록체인 플랫폼 위믹스(WEMIX)에 서비스하는 등 개발과 멀티 플랫폼 전반에 걸쳐 연대사업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태어나서 지금까지 게임이 제 손을 떠났던 적이 없었습니다. 늘 옆에서 즐거운 게임 이야기를 전하는 기자가 되고자 합니다.kdyoung1028@gamemeca.com
- [이구동성] 감량 안 하고 스팀에 간 호연
- 몬스터 헌터 와일즈, 12월 첫 고룡종 '고그마지오스' 추가
- 연휴에 즐길 게임 살 기회, 스팀 가을 할인 30일 시작
- 도쿄게임쇼 2025를 뜨겁게 달군 시연작 7종
- [피규어메카] 붕괴: 스타레일, 서브컬처 신흥 강자인 이유
- 골품에 화랑까지 갖췄다, 문명 7 ‘신라’ 상세 정보 공개
- 디자드 고강도 구조조정에, 프린세스 메이커 개발 중단
- [인디言] 한국적 색채로 그려낸 강렬한 리듬게임 ‘풍비박산’
- 류금태 대표 "스타세이비어에 남캐 안 나오는 이유는..."
- [겜ㅊㅊ] 꿈도 희망도 없는 일본풍 공포게임 5선
게임일정
2025년
09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