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처음으로 지스타에 참가한 광고 플랫폼 회사 팽글이 B2B 부스를 마련했다. 팽글이라는 이름과 로고를 달고 나오지는 않았지만, 개별 부스 대신 틱톡 포 비즈니스 부스에서 B2B 미팅 시스템을 소개하고 있다
올해 처음으로 지스타에 참가한 광고 플랫폼 회사 팽글이 B2B에 부스를 냈다. 개별 부스가 아닌 틱톡 포 비즈니스 부스에서 B2B 미팅 시스템을 소개하는 형태로 간접 출전했다. 빨강과 파랑이 섞여 화사하게 빛나는 틱톡 포 비즈니스 부스와 그 안에 스며들어 있는 팽글 관련 풍경을 카메라에 담아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