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젤게임즈 부스는 생각보다 더욱 눈에 띄고 웅장했다. 이번 지스타에 '신의 탑M: 위대한 여정'과 '원더러스: 더 아레나' 두 작품을 출품한 엔젤게임즈는 전시장에 입장하자마자 하얀 자태를 뽐내며 기자를 맞이했다. 화사한 흰색을 메인으로 설정하면서 따듯하면서도 차분한 느낌을 줬던 것이 '신의' 한 수가 아닐까. 정말 '원더러스'하지 않을 수 없다. 개인적으로 양쪽이 대칭되는 것을 좋아하는데, 왼쪽에는 원더러스, 오른쪽에는 신의 탑M이 자리해 완벽한 대비를 이뤘다. 안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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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 지금까지 게임이 제 손을 떠났던 적이 없었습니다. 늘 옆에서 즐거운 게임 이야기를 전하는 기자가 되고자 합니다.kdyoung1028@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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