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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글로벌게임센터, 정착기 끝내고 성공적으로 궤도 안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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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 진행된 충남글로벌게임센터 성과보고회 (사진: 게임메카 촬영)

충남글로벌게임센터는 3일,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2021년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의 주 내용은 2021년 추진했던 주요 사업의 성과 및 제작지원 신작게임 중 선정한 충남 게임상 시상이었다.

이번 보고회는 올해 진행된 사업의 성과 및 운영 현황을 알리며 시작됐다. 발표를 맡은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장성각 본부장은 충남글로벌게임센터 최고의 성과로 지역 게임기업 집적화를 통해 작지만 강한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조성한 정주환경을 꼽았다. 해당 인프라에 올해 입주한 8개 개발사를 포함해 총 24개 게임 개발사가 들어와 있으며, 누적매출 100억 이상의 6개 게임개발사가 해당 기업들의 멘토로 참여해 개발 과정에서 생기는 문제점을 함께 해결하는 자발적 상생구조를 형성했다고 덧붙였다. 

▲ 2021 운영 및 성과를 보고하는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장성각 본부장 (사진: 게임메카 촬영) 

여기에 우수 콘텐츠 개발을 위해 유망기업 수도권 이전 유치와 우수 콘텐츠 개발을 위 게임 제작지원, 성공적인 상용화를 위한 간접지원, 정주환경을 위한 숙소 지원 등 여러 측면에서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충남글로벌게임센터 특화 프로그램인 '신규게임 제작지원',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제작이 중단된 게임 IP를 재활용할 수 있게 돕는 '게임챌린지', 게임개발사들이 원하는 서비스를 골라 지원받을 수 있는 '자율선택지원', 해외 인플루언서가 홍보하는 영상을 제작지원하는 '글로벌 홍보마케팅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알렸다.

이어 2021 충남 게임상 시상식이 진행됐다. 두 개 분야에서 총 4개 개발사가 수상했으며, 충남글로벌게임센터가 개발지원한 신작게임 중 선별됐다. 신규게임 제작지원 부문에는 무한히 성장하는 도시경영게임으로 소개된 '피플앤더시티'를 제작한 도연게임즈, 3만 개 이상의 스킬과 장비 조합으로 다양성을 추구한 '잡캐키우기'의 집연구소, 로봇 수집 RPG '아이들 메카스톰'으로 호평받은 펜타게임 3개사가, 그리고 게임 챌린지 부문에 '3분영웅'의 싱크홀스튜디오가 선정됐다. 


▲ 충남글로벌게임센터 성과보고회 행사 사진 (사진: 게임메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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