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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공성전 시작으로, 리니지W에 대규모 전장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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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니지W 업데이트 계획을 설명 중인 이성구 본부장 (사진제공: 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는 9일 리니지W 디렉터스 프리뷰 영상을 통해 12월부터 내년 초까지 게임에 추가되는 주요 콘텐츠를 소개했다. 리니지에서 빠질 수 없는 공성전부터 다른 서버와 격돌하는 대규모 전장까지 포함되어 있다. 리니지W에 본격적인 전쟁이 시작되는 것이다.

구체적인 내용은 이성구 리니지IP 본부장이 설명했다. 먼저 신규 영지 아덴이 열린다. 아덴은 게임 내에서 가장 규모가 큰 영지로, 아덴성과 성 아래에 자리한 지하감옥을 포함해 여러 사냥터가 포함되어 있다. 특히 지하감옥 던전에서는 자이언트 반지, 케네니스의 서클릿, 파멸자의 장갑이 전리품으로 주어진다.

이에 대해 이성구 본부장은 “레벨업에 대한 갈증을 느끼는 유저 분들에게 성장의 기회와 더 큰 보상을 제공한다”라며 “지역에 대한 서사도 준비했다. 기존에 영웅 변신으로만 접했던 주요 인물 라이오스에 대한 이야기를 구체적으로 풀어내며, 화려한 아덴성 지하감옥에서 벌어지는 어두운 인간사도 플레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PC 리니지에서도 인기를 끌었던 ‘마법인형 레이스’ 등 즐길거리도 추가한다.

▲ 리니지W 디렉터스 프리뷰 영상 (영상제공: 엔씨소프트)

▲ 신규 영지 아덴은 게임 내에서 가장 규모가 크다 (사진출처: 리니지W 디렉터스 프리뷰 영상 갈무리)

▲ 화려한 아덴성 (사진출처: 리니지W 디렉터스 프리뷰 영상 갈무리)

▲ 아덴성 지하에는 감옥이 있다 (사진출처: 리니지W 디렉터스 프리뷰 영상 갈무리)

▲ 지하던전 주요 전리품 (사진출처: 리니지W 디렉터스 프리뷰 영상 갈무리)

▲ 마법인형 레이스도 열린다 (사진출처: 리니지W 디렉터스 프리뷰 영상 갈무리)

아덴 영지와 함께 켄트성을 무대로 한 첫 공성전이 열린다. 리니지W는 국내는 물론 대만 등 글로벌에 동시에 출시됐고, 현재도 국가간 대결이 벌어지고 있다. 이성구 본부장은 특히 국가간 전투가 있는 서버는 치열한 대결구도가 형성되어 공성전에 대한 기대감이 높고, 글로벌 규모에 맞는 공성전을 준비 중이라 전했다.

리니지W 전쟁 콘텐츠는 공성전이 끝이 아니다. 우선 다른 서버 혈맹과 대결할 수 있는 전장인 ‘서버 침공’이 열린다. 리니지W에는 월드가 있고, 월드에 12개 서버가 배치된다. 서버 침공은 같은 월드에 속한 서버끼리 보스를 두고 대결한다. 이성구 본부장은 “현재 리니지W는 다른 서버에 있는 혈맹과 전투할 수 없는데, 서버 침공을 통해 서버 내 고착화된 전투 구도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말했다.

▲ 리니지W 첫 공성전 무대는 켄트성 (사진출처: 리니지W 디렉터스 프리뷰 영상 갈무리)

▲ 글로벌 대결에 맞는 규모로 준비 중이다 (사진출처: 리니지W 디렉터스 프리뷰 영상 갈무리)

▲ 다른 서버와 격돌하는 서버 침공 (사진출처: 리니지W 디렉터스 프리뷰 영상 갈무리)

서버 침공이 월드 내 서버 대결이라면 ‘월드 콘텐츠’에서는 각각 12개 서버가 속한 월드와 월드가 격돌한다. 월드 내 12개 서버 모든 혈맹을 수용할 수 있는 거대한 월드 전장 ‘마법사 연구소’가 열리며, 이후에도 상아탑부터 오만의 탑까지 월드 콘텐츠 다수가 추가된다. 이 중 마법사 연구소에 대해 이 본부장은 “전설 등급 가더가 최초로 드랍되는 지역이며, 마법사 분들이 큰 매리트를 느낄만한 아이템이 대거 등장한다”라고 전했다.

월드 콘텐츠 추가에 맞춰 서버 내 혈맹이 연대하는 ‘연합’도 추가된다. 연합 채팅 등은 물론 어떤 연합이 강한지 눈으로 확인해보는 등 세부 기능이 도입된다. 이와 함께 월드 단위로 운영되는 거래소도 열린다.

전장이 확대됨에 따라 전황에 큰 변화를 불러올 신규 클래스도 등장한다. 리니지W 출시 전에 예고됐던 다크엘프다. 현재 리니지W에는 군주, 기사, 요정, 마법사까지 4개 클래스가 있고, 향후 출격하는 다크엘프는 앞서 이야기한 클래스의 공격과 방어를 무력화시킬 수 있다. 이 본부장은 “전투 흐름을 뒤흔드는 PvP 메인 캐리터로 기획했고, 근거리 암살자라는 콘셉트에 맞춰 빠르고 은밀하게 적의 약점을 제압하는 스킬을 가지고 있고, 단시간 전투에서 적의 이탈을 유도하는 체크메이트 역할을 수행할 수 있게 기획했다”라고 설명했다. 다크엘프 추가에 맞춰 기존 클래스에서 다크엘프로 바꿀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한다.

▲ 마법사가 탐낼만한 보상이 걸린 월드 전장 (사진출처: 리니지W 디렉터스 프리뷰 영상 갈무리)

▲ 상아탑, 오만의 탑 등 월드 콘텐츠도 열린다 (사진출처: 리니지W 디렉터스 프리뷰 영상 갈무리)

▲ 월드 콘텐츠를 받쳐줄 연합 시스템도 준비 중 (사진출처: 리니지W 디렉터스 프리뷰 영상 갈무리)

▲ 전황을 뒤집을 신규 클래스 다크엘프도 출격한다 (사진출처: 리니지W 디렉터스 프리뷰 영상 갈무리)

▲ 리니지W 업데이트 콘텐츠 소개 영상 (영상제공: 엔씨소프트)

마지막으로 아이템 가치 보존에 관련된 내용이 공개됐다. 우선 리니지W 내에서 ‘1티어’라 불리는 최상위 아이템은 과금을 배제하고, 필드보스와 일반 제작을 통해서만 획득할 수 있다. 여기에 보스 아이템 드랍이 서버 상황에 따라 체감 난이도가 차이가 나는 부분을 고려해 공략 난이도에 따라 합리적인 보상을 획득할 수 있도록 개편한다.

이어서 1티어가 아닌 아이템에는 유료 콘텐츠를 통한 제작이 도입되지만, 플레이를 통해 얻은 아이템 시세가 과하게 떨어지지 않도록 한다. 이 본부장은 “영웅 아이템 제작에 희귀 아이템을 필수 재료로 쓰이도록 하고, 서버당 생성할 수 있는 아이템 수량을 제한하거나 (유료 콘텐츠가) 아이템 제작보다 더 큰 비용이 들도록 하는 식으로 희귀 아이템에 대한 수요가 지속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자산 가치 보존에 대한 내용도 공개됐다 (사진출처: 리니지W 디렉터스 프리뷰 영상 갈무리)

▲ 서버당 체감 난이도에 맞춰 합리적인 보상을 제공하는 방향으로 보스 드랍을 개선한다 (사진출처: 리니지W 디렉터스 프리뷰 영상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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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W 2021년 11월 4일
플랫폼
PC, 비디오
장르
MMORPG
제작사
엔씨소프트
게임소개
리니지W는 PC MMORPG 리니지의 정통성을 계승한 신작이다. 월드와이드라는 콘셉트로 글로벌 이용자를 위해 전략적으로 개발했다. 풀 3D 그래픽과 쿼터뷰로 구현한 다크 판타지 세계, 상상을 현실화한 연출, 리니...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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