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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종료된 카러플 e스포츠, 디펜딩 챔피언은 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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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 신한은행 Hey Young KRPL 시즌2 팀전에서 우승한 NTC 크리에이터 (사진제공: 넥슨)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이하 카러플) e스포츠 대회 2021 신한은행 Hey Young KRPL 시즌2(이하 2021 KRPL 시즌2)에서 NTC 크리에이터와 '런민기' 민기가 각각 팀전과 개인전 우승을 차지했다.

결승전은 지난 12월 11일 서울 동대문구 브이스페이스(V.Space)에서 무관중으로 열렸고, NTC 크리에이터와 런민기는 디펜딩 챔피언으로 나섰다.

NTC 크리에이터는 전승무패 기록을 끝까지 지켜내며 2회 연속 우승했다. 1세트 스피드전에서 초반 2연승을 거둔 뒤 ‘LVUPGG’의 역전 추격으로 승부를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 됐으나  마지막 라운드에서 다시 역전하며 총 스코어 4 대 3으로 스피드전 승점을 획득했다. 이어진 2세트에서는 아이템전 강자다운 면모를 과시하며 승리했고, 에이스 결정전 없이 바로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개인전에서는 런민기가 2회 연속 우승했다. 그는 1세트 8인 대전 경기에서 85포인트를 선취하며 1위를 차지했고, 2세트에서도 여세를 몰아 우승 타이틀을 차지했다.

탐전 2연속 우승을 기록한 NTC 크리에이터 'DongI' 신동이 팀장은 "시즌2를 준비하면서 힘든 점도 있었지만 잘 극복하자는 마인드로 경기에 임했고, 2회 연속 우승이라는 믿기지 않는 성과를 거뒀다"라며 "응원해주신 팬, 가족분들께 감사드리고, 다음 시즌에도 기회가 된다면 무패 전승 우승의 기록으로 보답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개인전 2연속 우승을 차지한 런민기는 "첫 공식 리그에서 정상 자리에 올랐던 만큼 이번 시즌을 준비함에 있어 부담감이 심했다"며 "다행히 오늘 좋은 경기 결과를 얻게 되어 매우 기쁘고, 다음 시즌에는 팀전과 개인전 양대 우승을 노려보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2021 KRPL 시즌2에서는 우승팀에게 1억 원, 준우승팀 3,000만 원, 개인전 우승 2,000만 원 등 총상금 2억 원을 수여했다.

자세한 내용은 KRPL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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