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펀컴퍼니는 5일 모바일 MMORPG 신작 갈락티코를 출시한다.
갈락티코는 동화 속 캐릭터와 함께 하는 모험을 담은 모바일 MMORPG다. 각기 다른 특징을 지닌 동화 캐릭터를 동료로 맞이하며 캐릭터 수집과 성장, 조합하는 재미를 맛볼 수 있다.
메인 스토리와 함께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되는 파티, 3 대 3 배틀, 120 대 120 실시간 길드 대전 등이 도입되며, 캐릭터 외형을 꾸미는 코스튬, 개인 공간을 꾸미는 캐슬 등을 갖췄다.
이펀컴퍼니 관계자는 "클래스가 쟁쟁한 동심협공 MMORPG 갈락티코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라며, "동심으로 돌아간 기분으로 즐길 수 있는 갈락티코를 재미있게 즐겨주시길 바란다. 이와 함께 풍성한 보상이 기다리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니 여기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갈락티코는 오는 7일 저녁 7시 게임 홍보모델을 맡은 트위치 스트리머 나리와 온라인 생방송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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