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게임 개발사 큐리에이트(qureate)가 개발한 첫 호러게임, ‘폐심: 심야방송’ 공식 만화 연재가 시작됐다.
4일(현지시간), 일본 웹만화 연재 사이트 ‘코믹 노바’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해당 만화를 연재하기 시작했다고 알렸다. 아울러 원작 스토리를 따라 3명의 소녀 스트리머들이 온갖 기이한 현상이 덮쳐오는 폐호텔 ‘호텔 이자나미’에서 탈출하는 이야기를 담아낼 것이라 시사했다.
작화는 유명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만화가 이즈미 미나미가 맡으며, 연재 주기와 분량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밝혀지지 않았다. 해당 연재 사이트가 매주 금요일 무렵 업데이트를 진행하는 것으로 미루어보아 주간 연재될 것으로 예상된다.
폐심: 심야방송 만화는 코믹노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로 감상할 수 있으며, 한국어는 따로 지원하지 않는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태어나서 지금까지 게임이 제 손을 떠났던 적이 없었습니다. 늘 옆에서 즐거운 게임 이야기를 전하는 기자가 되고자 합니다.kdyoung1028@gamemeca.com
- 엔씨소프트, 아이온2에 ‘포 아너' 사진 썼다 발각
- 블루아카 저작권 침해로 스팀서 삭제된 게임 "우린 억울해"
- 아이온2의 숙제, 커뮤니티서 제기되는 '불안의 목소리'
-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스토리 더 무섭게 개선한다
- [롤짤] 구마유시에서 페이커로, T1 롤드컵 통나무 릴레이
- 면접관 시뮬레이터 ‘지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화제
- "요즘 레전드 찍은 리니지2M" 엔씨 홍보 쇼츠 혹평 일색
- 패스 오브 엑자일 2 제작진 “내년엔 반드시 정식 출시”
- 벤디와 잉크기계 등, 에픽 공포게임 명작 무료 배포
- 스팀, 핼러윈 기념 공포게임 할인 축제 28일 시작
게임일정
2025년
10월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