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이시티는 16일 자사 P2E 게임 건쉽배틀: 크립토 컨플릭트(Gunship Battle: Crypto Conflict)가 글로벌 동시접속자 10만 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건쉽배틀: 크립토 컨플릭트는 출시 전부터 P2E 랭킹 사이트 playtoearn.net에서 시뮬레이션 부문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이후 서버 4대로 서비스를 시작해 16일 기준 33대까지 늘어났다.
조이시티는 지난 10일 최고 레벨을 확장했고 오는 17일에는 배틀패스를 업데이트한다. 배틀패스를 구매하면 매주 새로운 미션이 주어지며, 미션을 완료해 얻은 배틀패스 포인트에 따라 자원, 설계도 등 게임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16일부터는 건쉽배틀: 크립토 컨플릭트 공식 브랜드 앰배서더를 모집한다. 공식 브랜드 페이지 설문조사를 통해 브랜드 앰배서더에 지원할 수 있고, 선정되면 콘텐츠 업로드 미션과 2개월간 매달 밀리코 100개, 30만원 상당의 게임 아이템을 지원한다.
이 외에도 설계도 및 티타늄을 보상으로 얻을 수 있는 군함 특성 업그레이드 이벤트, 항공모함 영입 이벤트, 성장부스터 가속 사용 이벤트를 한다.
한편, 건쉽배틀: 크립토 컨플릭트는 건쉽배틀을 원작으로 한 모바일 전쟁 게임이다. 원작 게임성에 밀리코 토큰을 기반으로 한 P2E 요소를 더했다.
자세한 정보는 건쉽배틀: 크립토 컨플릭트 공식 브랜드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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