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은 28일부터 캐주얼 슈팅 게임 골든 브로스 앞서 해보기를 시작한다. 얼리 액세스는 4월 28일부터 4주간 필리핀 마켓에서 진행된다.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공식 브랜드 사이트에서 게임을 다운로드해 플레이할 수 있다. 프리 세일에서 획득한 NFT 코스튬 착용 후 플레이하는 유저에게 얼리 액세스 한정 포인트 eGBP를 지급한다
▲ 골든 브로스 앞서 해보기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넷마블)
넷마블은 28일부터 캐주얼 슈팅 게임 골든 브로스(Golden Bros) 얼리 액세스를 시작한다.
얼리 액세스는 4월 28일부터 4주간 필리핀 마켓에서 진행된다.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공식 브랜드 사이트에서 게임을 다운로드해 플레이할 수 있다.
프리 세일에서 획득한 NFT 코스튬 착용 후 플레이하는 유저에게 얼리 액세스 한정 포인트 eGBP를 지급한다. 해당 포인트는 정식 론칭 후 게임 토큰 GBC와 교환할 수 있다.
또 얼리 액세스에 참여하는 모든 이용자에게 전투 시 코스튬 내구도 무제한 혜택을 제공하며, 프리 시즌에서 일정 리그 이상을 달성한 이용자에게는 영웅 제니퍼(Jennifer)의 클래식 등급 코스튬을 선물한다.
아어서 27일 바이낸스 NFT 마켓에서, 28일에는 공식 브랜드 사이트 내 큐브 마켓에서 각각 프리 세일을 실시한다. 프리 세일에서 획득한 한정판 코스튬과 콜렉션 카드 등은 얼리 액세스 또는 정식 론칭 후 게임 내에서 활용할 수 있다.
골든 브로스는 넷마블에프앤씨에서 개발 중인 블록체인 캐주얼 슈팅 게임이다. 원하는 영웅을 선택해 3 대 3 실시간 PvP 전투를 펼치며, 파밍, 성장, 거점 확보, 은신, 궁극기 활용 등을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