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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이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에 패키지 상품을 제거한 신규 서버 뉴 월드를 오픈했다. 유료 소환 콘텐츠를 없애고 플레이를 통한 성장과 합리적인 과금 구조를 전면에 내세웠다. 합성 실패 보상과 성장 가이드 개선을 통해 이용자 부담을 낮추고 다양한 보상 이벤트를 진행한다
▲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 '뉴 월드' 업데이트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넷마블)
넷마블은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에 신규 서버 '뉴 월드(NEW WORLD)'를 열었다.
넷마블은 작년 12월부터 '플레이가 곧 성장'을 핵심 방향성으로 삼고, 부담 없는 게임 환경, 플레이를 통한 성장, 합리적인 과금 구조, 이용자 간 재화 순환 경제를 구현하기 위한 개편을 진행해왔다.
이번에 선보인 '뉴 월드'는 이러한 비전을 온전히 반영한 신규 서버다. 총 4개 서버로 운영되며, 기존 서버와 다른 상품 및 성장 구조를 적용했다.
가장 큰 특징은 패키지 상품을 완전히 제거하고 패스와 구독 상품만 운영한다는 점이다. 정령, 탑승물, 무기 외형, 꿈돌 등 유료 소환 콘텐츠를 모두 제거하고, 플레이를 통해 관련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유료 '태고 장신구'도 시련 던전 플레이를 통해 얻을 수 있다.
성장 부담도 줄인다. '합성 기운 시스템'은 정령, 탑승물, 무기 외형, 꿈돌 합성 실패 시 일정 횟수마다 '합성의 기운'을 지급하는 시스템이다. 해당 아이템을 사용해 합성 성공 확률을 100%까지 높일 수 있다. 신규 시스템 도입에 맞춰 기존 서버에서 합성 실패 이력이 있는 이용자에게도 '합성의 기운'을 소급 지급한다. 각성 시스템도 성공 확률을 100%까지 높일 수 있도록 개선했다.
뉴 월드 오픈을 기념해 출석 이벤트를 통해 7일마다 전설 탑승권에 도전할 수 있는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이벤트 기간 중 최소 1개에서 최대 4개까지 전설 탑승물을 받게 된다. 플레이만으로 재합성권을 최대 3장까지 얻을 수 있는 'DIY 복구권 이벤트'도 진행한다.
넷마블은 지난 13일 방영한 개발자 온라인 생방송을 통해 뉴 월드 운영 방향, 업데이트 계획도 공개했다. 뉴 월드는 4개 서버 통합 거래소를 운영하며, 파티 던전과 통합 총력전도 모든 서버 이용자가 함께 매칭되도록 구성했다.
핵심 경쟁 콘텐츠인 '검은밤 군도'와 '서릿발 절벽'은 2개 서버 단위로 매칭한다. 또한 퀘스트 동선을 개선하고, 오프라인 모드에서도 필드 경험치를 100% 획득할 수 있도록 하며, 성장 가이드를 통해 다양한 성장 재료를 지원한다.
업데이트 계획도 공개했다. 8월 말 원거리 직업 사냥 효율을 중심으로 직업 밸런스를 개선하고, 10월에는 같은 직업이라도 성장 방향과 선택에 따라 서로 다른 플레이 스타일을 구사할 수 있는 신규 스킬 성장 시스템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검은밤 군도 전용 보상, 신규 아이템, 전설 아이템 제작 연계 요소를 추가하고, 보다 많은 이용자가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군도 거점전 등 신규 PvP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