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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유니티 개발자 소통의 장, 유니티 웨이브 2022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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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유니티가 강남에 위치한 한국화학기술회관에서 유니티 활용 세션의 장 '유니티 웨이브 2022'를 개최했다. 유니티 웨이브 2022는 유니티 사용자들과 유니티를 사업상에 활용하고 싶은 이들을 위한 기술 강연 및 교육 프로그램의 장으로, 오는 13일까지 진행된다. 코로나19의 세가 줄며 온라인으로 전환됐던 행사들이 오프라인으로 돌아오기 시작했고, 유니티 웨이브도 이에 합류해 오프라인과 온라인 동시 진행으로 전환했다. 매일 다른 주제로 개최되는 세션 중, 게임메카는 '게임을 위한 유니티'라는 주제로 세션이 열린 유니티 웨이브 2022의 현장을 직접 찾았다.

강남에 위치한 한국과학기술회관, 오가는 사람들이 많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강남에 위치한 한국과학기술회관, 오가는 사람들이 많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안내하는 방향을 따라가 들어가면 거대한 전광판이 가장 먼저 보인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안내하는 방향을 따라가 들어가면 거대한 전광판이 가장 먼저 보인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현장에는 유니티 세션에 도움을 주는 안내 데스크 및 서비스 부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VR 체험 및 네이버 클라우드를 이용한 게임 서비스 홍보 부스도 만나볼 수 있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부스 옆에서는 유니티가 자랑하는 디지털 휴먼에 대한 티저도 만나볼 수 있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유니티가 자랑하는 디지털 휴먼에 대한 티저도 만나볼 수 있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이날 세션은 총 두 개의 강의실에서 각각 진행되는 방식이었는데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이날 세션은 총 두 개의 강연실에서 각각 진행되는 방식이었는데 (사진: 게임메카 촬영)

다른 강연의 경우 온라인 강연 참가를 통해 쉬는 시간동안 틈틈히 챙겨볼 수 있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다른 강연의 경우 온라인을 통해 쉬는 시간동안 틈틈히 챙겨볼 수 있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온라인 강연의 좋은 점은 잊었던 내용을 다시 들을 수 있다는 것이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온라인 강연의 좋은 점은 잊었던 내용을 다시 들을 수 있다는 것도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세션 중간중간 쉬는 시간에는 유니티를 산업에 활용한 사례를 만나볼 수 있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쉬는 시간동안은 유니티를 산업에 활용한 사례를 영상으로 소개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그 중 인기가 많은 세션이었던 기가야는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인기가 많은 세션이었던 기가야 심층 분석 세션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중급자를 위한 세션이었음에도 예시와 사례를 함께 보여줘 내용을 이해하기 쉬웠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유니티의 플래그십 데모 '에너미즈'의 제작 스토리도 세션을 통해 진행됐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유니티의 플래그십 데모 '에너미즈'의 제작 스토리도 이날 공개됐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Q&A 시간에 딥변에 집중하는 사람들의 모습도 볼 수 있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Q&A 시간동안 답변에 집중하는 개발자들. 그 열기가 인상깊은 장이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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