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니지W 성과를 토대로 엔씨소프트가 1분기에 전년보다 330% 증가한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엔씨소프트는 13일, 자사 2022년 1분기 실적(이하 연결기준)을 발표했다. 1분기에 엔씨소프트는 매출 7,903억 원, 영업이익 2,442억 원, 당기순이익 1,683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4% 증가하며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달성했다. 이어서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로 각각 330%, 110% 늘었다.
1분기에 엔씨소프트 실적을 견인한 주인공은 리니지W다. 리니지W는 작년 11월에 출시되어 약 5개월 간 매출 7,308억 원을 기록했다.
이어서 리니지W 1분기 매출은 3,732억 원으로, 엔씨소프트 모바일게임 매출 58.2%를 차지했다. 그 뒤를 이어 리니지M 1,159억 원, 리니지2M 1,274억 원, '블레이드&소울 2' 242억 원 순이다.
PC온라인게임 매출은 리니지 262억 원, 리니지 2 235억 원, 아이온 161억 원, 블레이드앤소울 70억 원, 길드워 2 203억 원이다.
지역별 매출은 한국 5,034억 원, 아시아 2,107억 원, 북미·유럽 374억 원이다. 로열티 매출은 388억 원으로, 해외 및 로열티는 전체 매출의 36%를 차지한다.
엔씨는 올해 하반기에 PC·콘솔 신작 TL(Throne and Liberty) 글로벌 출시, 리니지W 북미·유럽 등 서구권 출시, 블레이드&소울 2 일본, 대만 등 아시아 지역 출시를 준비 중이다. TL은 오는 여름 쇼케이스를 열고 자세한 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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