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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이 설명하는 미르M '뱅가드'와 '배가본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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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황정민이 '미르M'의 안내자로 쇼케이스 영상에 등장했다 (사진출처: 미르M 공식 쇼케이스 갈무리)

미르M의 부제인 '뱅가드 앤 배가본드'의 정확한 의미와 함께 미르M의 핵심 시스템이 공개됐다. 

위메이드는 31일 낮 12시, 위메이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미르M 쇼케이스 '미르 대륙으로의 특별한 동행'을 방송했다. 배우 황정민이 쇼케이스의 진행자로 등장했으며, 게임의 출시일을 비롯해 각종 새로운 정보가 공개됐다. 황정민은 은행골을 시작으로 미르 대륙을 오가면서 게임의 부제이자 핵심이라 할 수 있는 뱅가드의 길과 배가본드의 길에 대해 설명했다.

미르M은 패스 오브 엑자일의 스킬 노드와 비슷한 시스템인 만다라를 통해 플레이어의 입맛에 맞게 캐릭터를 성장시킬 수 있다. 이 만다라는 크게 뱅가드의 길인 전투 만다라와 배가본드의 길인 장인 만다라로 나누어져 있다. 

▲ 장인 만다라와 전투 만다라로 나뉘어져 있다 (사진출처: 미르M 공식 쇼케이스 갈무리)

배우 황정민은 김용석 기획팀장과 함께 장인 만다라에 대해 먼저 설명했다. 장인 만다라는 크게 생산과 제작, 강화의 길로 나뉘어진다. 맵에서 재료를 수급하고, 플레이어들에게 필요한 아이템을 제작할 수 있다. 제작하고 강화시킨 아이템은 노점을 세워서 판매할 수 있다. 배가본드의 길을 택하게 되면, 일반적인 MMORPG의 핵심 콘텐츠인 전투를 펼치지 않아도 캐릭터를 성장시킬 수 있으며, 다른 캐릭터에 비해서 훨씬 많은 이익과 보상을 얻을 수 있다.

물론, 이 과정이 생각만큼 쉬운 것은 아니다. 노점을 세울 수 있는 곳은 비천성 상점 거리 등 몇몇 거점 도시의 주요 구역으로 한정되어 있으며, 노점 운영 비용도 추가로 지급해야 하며, 성주에게 세금도 제공해야 한다. 이익을 남기는 것도 플레이어의 성장과 재량에 달려있다는 뜻이다. 함현지 CM은 "전쟁과 전투에 치우쳐 있던 MMORPG 속 성장의 길을 확장할 것"이라며 배가본드에 대해 설명했다. 

▲ 장인의 길이 만만한 것은 절대 아니다 (사진출처: 미르M 공식 쇼케이스 갈무리)

배우 황정민은 김용석 기획팀장은 다음으로 뱅가드의 길을 뜻하는 전투 만다라를 설명했다. 전투 만다라는 말 그대로 플레이어가 원하는 대로 능력치를 조합하고 확장할 수 있으며, 전장에 따라서 자기가 원하는 능력치를 맞춘 뒤 전투에 돌입할 수 있다. 빠른 사냥과 성장을 위해 능력치를 구성할 수도 있고, 문파전이나 대규모 공성전 같은 PvP 콘텐츠에서 활약하기 위한 능력치를 구성할 수도 있다. 전략에 맞춰서 능력치를 구성하는 것이 미르M 전투의 핵심이다.

끝으로 배우 황정민은 만다라 외에도 전투에 영향을 미치는 또 다른 주요 시스템인 '화신'에 대해 설명했다. 플레이어가 선택한 전사와 도사, 술사는 각각 여타 게임의 변신 시스템과 비슷한 화신을 통해 미르 연대기 속 신화적 영웅인 무림사조에 도달할 수 있다. 

미르M은 오는 6월 23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미르M' 쇼케이스 공식 영상 (영상출처: 위메이드 공식 유튜브)

▲ 미르M 만다라 소개 영상 (영상출처: 위메이드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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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장르
MMORPG
제작사
위메이드
게임소개
'미르M: 뱅가드 앤 배가본드'는 그 미르의 전설 2, 더 나아가선 미르 IP의 시작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게임이다. 사실 지금까지 미르의 전설 2편을 복각한 게임은 많았지만, 이를 제대로 '리메이크'한 게임은 ... 자세히
이재오 기자 기사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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