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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에게 출혈 효과를, 오버워치 2 ‘정커퀸’ 스킬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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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커퀸의 스킬 정보가 공개됐다 (사진출처: 게임 공식 홈페이지)

3년 만에 등장한 오버워치의 신규 영웅답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정커퀸의 스킬 정보가 공개됐다.

블리자드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정커퀸 플레이 영상과 스킬 정보 등을 공개했다. 정커퀸은 기존에 공개됐던 것과 마찬가지로 총기와 단검, 도끼 등 많은 무기를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속 능력으로 아드레날린 촉진이라는 스킬을 보유하고 있는데, 정커퀸이 근접 공격인 톱니칼이나, 도끼, 궁극기 등을 이용해 적을 공격하면 상대방이 부상 상태에 걸리며 지속적으로 출혈 피해를 입게 된다. 정커퀸은 이 출혈 피해량만큼 체력이 회복된다. 

정커퀸의 기본무기는 산탄총이다. 탄착군이 좁은 편이라 꽤 멀리 있는 적에게도 사용할 수 있으며, 딜량도 꽤 높은 편이다. 하지만, 한 손으로 사격하는 만큼 연사 속도는 느린 편이다. 보조 무기는 톱니칼이며, 근접 공격 시 사용하는 단검 '그레이시'를 던져서 적에게 피해를 준다. 재사용 시 단검을 회수하며, 적에게 단검이 적중된 상태라면 적도 일정 거리 끌어오는 효과가 있다. 로드호그처럼 플레이어 바로 앞까지 끌고 오진 않는다.

쉬프트로 사용하는 스킬인 지휘의 외침은 돌격군에서 보기 드문 힐링 스킬이다. 정커퀸이 소리를 지르며, 주변에 있는 아군에게 4초간 이동속도 30%와 함께 추가 체력 100을 제공한다. 정커퀸 본인에게는 200의 추가 체력이 지급된다. 좋은 기능인만큼 쿨타임이 11초로 다소 길다.

E 스킬 도륙은 정커퀸이 등에 수납하고 다니는 도끼 '카니지'를 휘두르는 단순한 스킬이다. 전방에 있는 적에게 높은 피해량과 함께 부상 효과를 줄 수 있으며, 한 번에 다수의 적을 공격할 수 있다. 본래 도끼를 던지고 회수하는 식으로 고안됐으나, 부자연스럽다고 생각한 제작진의 판단에 따라 지금의 심플한 모습으로 돌아왔다. 대신, 해당 콘셉트는 우클릭 기술인 톱니칼로 옮겨갔다.

궁극기인 살육은 라인하르트의 돌진과 비슷해 보이지만, 그 효능은 완전히 다르다. 사용시 정커퀸이 오른손에서 자력의 소용돌이를 생성해 주변 금속들을 끌어와 소용돌이를 만든다. 이후 해당 소용돌이를 앞세워 지정한 방향으로 돌진하며, 이에 맞은 적 영웅들은 뒤로 밀려남과 동시에 피해와 함께 치유 차단과 부상에 걸린다. 라인하르트처럼 제압 기능은 없지만, 반대로 돌진 중엔 정커퀸 본인이 CC기로 저지당하는 경우도 없다. 플레이어 스스로 멈출 순 없으면 일정 시간이 지나거나 벽에 부딪히며 정지된다. 

한편, 이번 게임 플레이 영상에서는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인게임 캐릭터의 표정 묘사가 상세히 담겨 있었다. 게임 엔진이 교체됨에 따라 인게임 상황에서도 다양한 표정 연출이 가능해진 것으로 보인다. 덕분에 감정 표현 기능도 훨씬 다채로워질 것으로 기대된다.

▲ '정커퀸' 소개 영상 (영상출처: 게임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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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장르
FPS
제작사
블리자드
게임소개
'오버워치 2'는 1편과 달리 기본적으로 스토리 모드를 중심으로 구성돼 있다. 게임은 파리, 눔바니, 부산, 66번 국도 같은 기존 맵에서 적을 방어하거나 사령선에 침투하는 등 다양한 PvE 방식의 임무로 구성돼...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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