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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모’에서도 마침내 ‘드라카니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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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하이델 연회 메인 이미지 (사진제공: 펄어비스0
▲ 2022 하이델 연회 메인 이미지 (사진제공: 펄어비스)

2일, 검은사막 모바일이 2022 하이델 연회에서 하반기 업데이트 계획을 발표했다. 

2022 하이델 연회는 펄어비스가 2년만에 오프라인 현장에서 개최한 유저 행사로, 올해는 ‘여름밤의 축제’를 콘셉트로 진행됐다.

하반기 업데이트 계획은 김창욱 검은사막 모바일 총괄실장과 김주형 검은사막 모바일 개발PD가 발표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크게 검은사막에서 선공개된 ‘드라카니아와 드리간’, 신규 ‘대사막 콘텐츠’, 그리고 새로운 동료 ‘요정’, ‘PvP 콘텐츠 업데이트’로 나누어진다.

2022 하이델 연회에서 업데이트 계획을 발표 중인 김창욱 총괄실장 (사진출처: 2022 하이델 연회 영상 갈무리)
▲ 2022 하이델 연회에서 업데이트 계획을 발표 중인 김창욱 총괄실장 (사진출처: 2022 하이델 연회 영상 갈무리)

2022 하이델 연회에서 업데이트 콘텐츠를 발표 중인 김주형 개발PD (사진출처: 2022 하이델 연회 영상 갈무리)
▲ 2022 하이델 연회에서 업데이트 콘텐츠를 발표 중인 김주형 개발PD (사진출처: 2022 하이델 연회 영상 갈무리)

우선 신규 클래스 드라카니아를 검은사막 모바일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된다. 드라카니아는 대검을 이용하는 용기사로, ‘슬레이어’라고 불리는 양손검과 슬레이어의 심장인 ‘샤드’를 활용해 전투를 진행하는 직업이다. ‘이혼 흡수’라는 지속 기술을 활용해 자신을 최대 2단계까지 강화하고 광범위 공격을 가할 수 있으며, 최대로 ‘모으기’ 기술을 사용할 경우 타인의 가드를 뚫고 피해를 가할 수 있을 정도로 강해진다. 신규 클래스 드라카니아는 2일 22시부터 사전생성이 가능하며, 5일 전 세계 동시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드라카니아의 고향이라 할 수 있는 ‘드리간’에 신규 지역이 등장한다. 바로 수도 ‘드벤크룬’과 사냥터 ‘붉은 늑대 부락’, ‘트쉬라 폐허’다. 드벤크룬은 고대어로 ‘용의 이빨’을 뜻하며, 검은사막 모바일에 현존하는 사냥터를 기준으로 가장 높은 권장 전투력을 요하는 사냥터와, 전투력 4만 대 초반의 유저들이 플레이 할 수 있는 사냥터가 공존하는 공간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신규 협동 토벌대 우두머리 ‘가모스’의 등장이 예고되어 있으며, 가모스를 처치할 경우 일정 확률로 신규 장비 ‘붉은 원한의 목걸이’를 획득할 수 있다. 붉은 원한의 목걸이는 착용자가 피격 시 일정 확률로 주변 적에게 넉백과 경직을 가하고 아군의 최대 생명력을 상승시켜주는 보조효과가 포함되어 있다.

신규 직업 '드라카니아' 이미지 (사진제공: 펄어비스)
▲ 신규 직업 '드라카니아' (사진제공: 펄어비스)

신규 네임드 '가모스'가 추가된다 (사진제공: 펄어비스)
▲ 신규 네임드 '가모스'가 추가된다 (사진제공: 펄어비스)

신규 대사막 콘텐츠로는 ‘사하자드’라고 불리는 상위 난이도가 등장한다. 사하자드에서는 기존 필드보다 더 확장된 규모의 심리스 필드를 경험할 수 있으며, 필드에서 자유 PvP의 스릴을 느낄 수 있는 ‘무법지역’이 존재해 한층 더 역동적인 전투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에 더해, 무법지역에만 등장하는 필드 우두머리와 특별한 혜택 등을 추가해 모험적 요소와 함께 확실한 보상을 얻을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을 추가할 예정이다. 또한, 사막에서 활용 가능한 ‘에디나 주화’를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떠돌이 상인’이 필드에 추가된다.

다음으로는 흑정령과는 다른 역할을 할 모험의 동반자 ‘요정’이 추가된다. 요정은 ‘대화’를 통해 친밀도를 높일 수 있으며, 유저와의 대화 내용에 따라 요정의 성향이 변화하는 육성 콘텐츠다. 유저는 요정과의 친밀도를 올리기 위해 요정의 궁금증을 해소해주는 ‘부탁’을 이루어줄 수도 있으며, 친밀도가 일정 수준에 도달하면 성년기에 진입한 요정을 만나볼 수 있게 된다. 이 요정은 유년기 시절 교감을 통해 형성된 성향에 따라 헤어스타일이나 날개 색상 등이 변화하며 뚜렷한 개성을 보여줄 예정이다. 신규 동반자 ‘요정’은 8월 중 업데이트 된다.

업데이트를 통해 추가될 요정 (사진출처: 2022 하이델 연회 갈무리)
▲ 업데이트를 통해 추가될 요정 (사진출처: 2022 하이델 연회 영상 갈무리)

성격에 따라 성장 후 외형이 바뀐다 (사진출처: 2022 하이델 연회 영상 갈무리)
▲ 성격에 따라 성장 후 외형이 바뀐다 (사진출처: 2022 하이델 연회 영상 갈무리)

마지막으로는 PvP 콘텐츠 강화다. 먼저, 대규모 PvP 전장인 ‘태양의 전장’에 공성전 모드가 추가된다. 검은사막 모바일 세계관 역사 속 ‘칼페온’ 지역과 ‘발렌시아’ 지역의 공성전으로 회귀해 진행되는 방식이다. 양 진영의 유저는 검은사막 모바일의 역사 속 전투를 체험하고 즐기게 된다. 이 과정에서 전투력에 무관하게 사용할 수 있는 ‘대포’나 ‘코끼리’ 등 다양한 전투 병기를 배치해 신규 유저도 새로운 전장에서 자신의 역할을 취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더해, 전투력 상한이 있는 거점전을 추가한다. 이는 1단계 거점전에 투입될 예정으로, 전투력 상한이 적용돼 이제 막 성장의 기틀을 마련한 길드도 충분히 거점전을 경험할 수 있게 됐다.

태양의 전장 '공성전 모드'는 투력이 낮아도 제 역할을 할 수 있는 구성이다 (사진제공: 펄어비스)
▲ 태양의 전장 '공성전 모드'는 투력이 낮아도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사진제공: 펄어비스)

위와 같은 업데이트 사항 외에도 신규 및 복귀 이용자를 지원할 수 있는 개선책도 지속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다. 우선, 현재 ‘지식’ 레벨이 일정 수준 이하일 경우 지식 경험치를 2배로 습득할 수 있는 이벤트와 ‘하둠: 용맹의 땅’을 통한 지식 획득 작업 소요 시간을 압축한 ‘지식 부스트’가 진행 중이다.

더해, 앞으로는 검은사막 모바일 기초 전투력의 핵심 중 하나인 ‘균형의 돌’ 레벨 상승 난이도를 완화할 예정이다. 우선 ‘균형의 돌’ 레벨 업에 필요한 ‘타오르는 혼돈의 결정’ 획득량을 세 배 올리며, 얻을 수 있는 지역도 확장한다. 여기에 기존 100레벨 이었던 ‘타오르는 혼돈의 결정 사용 제한’을 150레벨로 조정해 신규 및 복귀 유저들의 전투력 기반이 더욱 단단해질 예정이다. 또, 정체기에 접어든 기존 유저를 위한 신규 콘텐츠 '토벌 소집령'도 추가한다.

검은사막 업데이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검은사막 모바일 포럼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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