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는 7월 29일부터 오는 8월 6일까지 '이터널 리턴' 콜라보레이션 카페를 운영한다. 위치는 홍대입구역 '골든 크레마'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이용자 분들께 새로운 즐거움을 드리고 싶은 의도로 이번 시즌 6 '썸머'의 시원한 테마를 활용한 이벤트 카페를 오픈하게 됐다"며, "다양한 굿즈와 시원한 음료도 즐기면서 멋진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카카오게임즈는 7월 29일부터 오는 8월 6일까지 '이터널 리턴' 콜라보레이션 카페를 운영한다. 위치는 홍대입구역 '골든 크레마(서울 마포구 어울마당로 121, 2~4층)'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이용자 분들께 새로운 즐거움을 드리고 싶은 의도로 이번 시즌 6 '썸머'의 시원한 테마를 활용한 이벤트 카페를 오픈하게 됐다"며, "다양한 굿즈와 시원한 음료도 즐기면서 멋진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카페는 지난 25일부터 운영을 시작했고, 테마 음료를 즐기며 이터널 리턴 굿즈도 구매할 수 있다. 다만 28일엔 준비한 모든 굿즈가 매진되어 임시휴업했으며, 29일에 다시 연다.
▲ 홍대에 이터널 리턴 콜라보 카페가 열렸다 (사진제공: 카카오게임즈)
▲ 해변가 수아 입간판이 반겨준다 (사진제공: 카카오게임즈)
▲ 지난 22일에 등장한 신규 캐릭터 '에스텔'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사진제공: 카카오게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