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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나로크 글로벌 성과, 그라비티 2분기 영업익 15.4%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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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라비티 사옥 (사진제공: 그라비티)

그라비티는 10일, 자사 올해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2분기에 그라비티는 매출 965억 원, 영업이익 221억 원을 기록햇고, 전년 동기보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15.4% 증가했다.

온라인 부분에서는 대만, 필리핀,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라그나로크 매출 증가가 실적을 견인했고, 모바일에서는 라그나로크 X: 넥스트 제너레이션 동남아시아 매출 증가, 라그나로크 오리진 북미 진출, 5월 11일 대만에 출시한 라그나로크 아레나 성과 등으로 전년보다 높은 실적을 달성했다. 

그라비티는 지난 7월 31일, 라그나로크 20주년 오프라인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에서는 개발자 쇼케이스, 케이팝 콘서트, RO 오락실, 비보잉 공연 등을 선보였고, 3분기에는 더 많은 게임 내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어서 하반기에 라그나로크 신작 다수를 국내외에 선보인다. 먼저 라그나로크 더 로스트 메모리즈를 10일 국내에 출시했고, 라그나로크 아레나는 9월에 태국 및 한국, 4분기에 태국을 제외한 동남아시아에 각각 선보인다. 마지막으로, 라그나로크 X: 넥스트 제너레이션을 올해 4분기에 한국에 런칭한다. 

이 외에도 2020년 7월 한국에 출시된 모바일 MMORPG '라그나로크 오리진'을 오는 9월 대만, 홍콩 마카오에 모바일과 PC 버전으로 선보인다. 또, 그라비티가 개발 중인 신작 라그나로크 비긴즈는 올해 10월 모바일과 PC 버전 2차 테스트 후 4분기 북미 론칭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마지막으로 그라비티 자회사 그라비티 네오싸이언이 개발한 '라그나로크 V: 부활'은 올해 4분기 일부 지역을 제외한 글로벌에 스팀을 통해 PC 버전을 출시한다. 아울러 올해 4월 동남아에 출시한 라그나로크 라비린스 NFT는 3분기에 글로벌 서비스 확장을 목표로 한다.

그라비티는 "라그나로크 20주년 기념 오프라인 행사의 성공 등에 힘입어 2022년 2분기에도 호실적을 기록하며 상승세에 추진력을 더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에는 라그나로크 20주년 기념 트릴로지 3종의 국내 론칭을 앞두고 있는 만큼 더욱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라며, "다양한 타이틀 론칭으로 2022년 하반기에도 상승세를 거듭해 역대 최대 실적을 다시 한번 뛰어넘을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그라비티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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