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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지스타에 런닝머신이? 다이나믹 강조한 위메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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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지스타 메인 스폰서는 위메이드다. 위메이드는 작년부터 블록체인 사업에 힘을 기울이고 있으며, 지스타 부스 역시 게임과 함께 각종 활동을 통해 수익을 낼 수 있는 여러 서비스를 소개하는 공간으로 꾸몄다. 지스타에 첫 선을 보이는 MMORPG 신작 '나이트 크로우'와 '레전드 오브 이미르'를 영상과 포토존으로 소개하며, 힙스터 느낌을 살려 사진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도 운영한다. 특히 눈길을 끄는 부분은 런닝머신이다. 운동하며 돈을 번다는 개념의 'M2E'를 앞세운 스니커즈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인데, 게임쇼에서 보기 드문 몸을 움직이는 장치가 색다르게 느껴진다.

▲ 저 멀리 위메이드 부스가 보인다, 전체를 한 컷에 담을 수 없을 정도로 좌우로 길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좌우에는 각각 레전드 오브 이미르와 나이트 크로우 캐릭터 모습을 보여주는 대형 화면이 설치되어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내부는 다소 어둡고, 곳곳에 조명이 자리한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곳곳에 대형 화면이 설치되어 있으며, 각종 영상을 보여준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우선 신작에 집중된 부스 내 전시공간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위믹스 온보딩을 강조한 전시 공간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게임 속 캐릭터와 한컷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힙스터 느낌을 강조한 포토존도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이 안에 들어가서 사진을 촬영하면 된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오른쪽을 보면 이렇게 안에 들어갈 수 있는 계단이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탱글드는 웹 3.0 기반 SNS다, 이에 맞춰 말풍선을 들고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이걸 들고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이 안에 들어가서 찍으면 된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예시가 있으니 따라해보자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가장 색다르게 다가왔던 런닝머신, 운동하며 돈 번다는 M2E 앱 스니커즈 공간이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평소 운동이 부족하다면 이 기회에 한 번 움직여보자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체험 공간 옆에는 큰 무대와 좌석이 마련되어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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