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종합지원센터, 한국게임산업개발원으로 명칭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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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종합지원센터는 2002년 1월 1일부터 『한국게임산업개발원』으로 새롭게 출범한다고 밝혔다. 게임종합지원센터(소장 성제환)는 2002년 1월 1일부터 『한국게임산업개발원』(KGI : Korea Game Development & Promotion Institute)으로 새롭게 출범한다고 밝혔다.

이번 명칭변경은 게임산업육성을 위한 전진기지로서 국내외, 특히 해외에서 효율적인 지원활동을 위해서는 게임산업 전반을 포괄하는 명칭으로 변경이 필요하다는 지적에 따라 이사회의 의결을 거쳐 이루어졌다.

이에 따라 한국게임산업개발원(이사장 김성현, 원장 성제환)은 게임 전분야에 걸친 효율적인 지원과 대외인지도를 제고할 수 있게 됐으며, 특히 해외에서 `센터`라는 의미가 `게임방`과 같은 의미로 표현되어 겪었던 업무의 제약을 해소할 수 있게 되었다.

성제환 원장은 \"한국게임산업개발원이 앞으로 현행인력과 기존조직틀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게임인력, 기술, 자금, 해외마케팅 등 핵심4개 분야에 집중적으로 지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으며, 이번 명칭변경에 대해 \"글로벌 시대를 맞아 게임산업의 역할이 증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기존의 `센터` 명칭으로는 해외업무를 원활히 수행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며 \"게임강국의 비전을 달성하고 게임한국의 위상을 정립하기 위해 새롭게 출발한다는 의미도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게임메카 이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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