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는 지난 15일, 각자대표에서 단독 대표로 체제를 전환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이주환, 송재준 대표가 각자대표를 맡고 있었으나, 이주환 대표가 단독으로 대표이사직을 맡고, 송재준 대표는 글로벌 최고 투자 책임자 역할을 수행한다.

▲ 컴투스 이주환 대표 (사진제공: 컴투스)

컴투스는 지난 15일, 각자대표에서 단독 대표로 체제를 전환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이주환, 송재준 대표가 각자대표를 맡았으나, 이주환 대표가 단독으로 대표이사직을 맡고 송재준 대표는 글로벌 최고 투자 책임자(GCIO) 역할을 수행한다.
이를 토대로 게임 개발, 글로벌 사업 운영, 회사 경영 전반은 이주환 대표가 주도하고, 송재준 GCIO는 송병준 의장을 보좌하며 게임, 콘텐츠, 블록체인, 메타버스 사업 해외 시장 확대, 신규 사업 발굴 등 글로벌 투자에 주력한다.
아울러 기존과 마찬가지로 송병준 의장이 글로벌 전략 책임자(GSO)로 기업 미래 비전과 글로벌 성장 전략을 총괄한다. 대표 체제 전환에 대해 컴투스는 최고 경영진 역할 분담 차원에서 이와 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컴투스는 오는 30일 주주총회를 열고 보통주 1주당 1,300원 배당, 김태일 사내이사 선임 등을 의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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