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 아이템 현금 거래, 최고 수십 만원 웃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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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온라인게임 상의 아이템 현금거래가 최근 상용화를 실시한 \'뮤\'에도 예외 없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온라인게임 상의 아이템 현금거래가 최근 상용화를 실시한 `뮤`에도 예외 없이 등장해 이를 둘러싼 사기행각 및 피해발생이 우려되고 있다.

현재 `뮤`에서 현금으로 거래되는 아이템은 해당 아이템의 레벨을 높여주는 `축복의 보석`을 비롯해 `전설의 지팡이`, `태양검`, `발록의 낫` 등 각 클래스 최고의 무기로 인정받는 아이템. 특히 무기의 경우는 레벨과 스킬 등 옵션의 정도에 따라 값이 천차만별로 바뀌는 실정이다.

각 서버마다 약간씩의 시세차이는 있지만 `축복의 보석`은 보통 현금 2-3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발록의 낫`, `전설의 지팡이` 등에 +12옵션, 스킬까지 붙으면 수십 만원을 호가하는 경우도 종종 발생한다.

`뮤` 아이템 현금거래와 관련해 웹젠측 관계자는 \"아이템 현금거래가 이뤄지는 것은 예상하고 있었지만 게이머들 사이에서 워낙 암암리에 거래되는지라 달리 손쓸 방법이 없는 것이 현실\"이라며 \"아이템 현금거래를 미끼로 사기행각을 벌이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원천적인 아이템 현금거래 금지 및 각별한 주의를 요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유료화 2개월 째로 접어든 `뮤`는 당초 \"핵과 서비스불안정 등으로 개인유저들이 줄어들 것\"이라는 업계 관계자들의 우려와는 달리 PC방과 개인유저 모두 첫 달 수준을 기록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게임메카 임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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