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아바타 러브팅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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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가 핸드폰에서도 아바타 채팅을 즐길 수 있는 서비스를 개시한 이후 젊은 층을 중심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고 밝혔다. 핸드폰에서도 아바타 채팅이 서비스되고 있다. 모바일 게임, 엔터테인먼트 업체인 컴투스(대표 박지영)가 핸드폰에서도 아바타 채팅을 즐길 수 있는 서비스를 11월 개시한 이후 젊은 층을 중심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고 밝혔다.

컴투스가 서비스하는 ‘아바타 러브팅’은 PC상에서 즐기던 채팅과 같이 휴대폰에서도 자신의 캐릭터인 아바타를 만들어 채팅을 즐기는 형태로 N세대 취향의 새로운 채팅 방식이다.

‘아바타 러브팅’은 다운로드 기반 서비스여서 한번에 2000원만 내고 컨텐츠를 내려받으면 영구히 즐길 수 있고 채팅 중에 접속이 중단되는 사례가 없다. 또한 채팅을 하면서 현재 시간과 채팅접속시간을 귀여운 ‘아바타 캐릭터 시계’로 확인할 수 있고 그날의 바이오 리듬을 체크해 볼 수 있는 부가적 기능도 갖고 있다.

아바타 러브팅은 충분한 단축키를 제공, 단말기 문자입력시 불편함을 최소화했다. 예를 들어 ‘하이룽(안녕하세요)’, ‘방가(반가워요)’,’어솨요(어서와요)’ 등의 단어를 단축기로 입력해놓으면 채팅시 일일이 치지 않아도 해당 단축키를 누르면 바로 원하는 단어가 한번에 입력되는 것이다. 또한 메시지는 최대 24줄까지 저장, 탐색할 수 있으며 한글, 영어 대문자 소문자, 기호 등의 표현이 가능하다.

컴투스 김창한 팀장은 “아바타 러브팅은 기존 텍스트 기반의 채팅이 아니라 사용자가 자신의 취향에 맞게 아바타 캐릭터를 꾸미고 아이디로 활용하며 다른 사용자와 채팅을 할 수 있는 발전된 핸드폰 채팅 서비스”라고 말하고 “기존 인터넷을 이용한 채팅에 익숙한 사용자를 겨냥해 온라인 채팅서비스업체와 공동 마케팅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바타 러브팅’은 현재 SK텔레콤을 통해 서비스되고 있으며 SK텔레콤의 Nate에서 ‘e메일/채팅/미팅 - 채팅/대화방-마법사 채팅-아바타러브팅’의 순서로 접속하면 된다.

<게임메카 이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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