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 바이오쇼크2 공략 1회 1부

주인공의 딸 Eleanor가 주인공을 닮은 인형을 보여주고 화목한 한때를 보내고 있다. 하지만 갑자기 등장한 스플라이서들에게 딸이 납치되고 주인공은 멋진 솜씨로 딸을 구해내지만 뒤이어 등장한 Lamb에 의해 세뇌 당해 자살하고 만다.

▲ 세뇌를 통해 강력한 주인공을 무력화 시키는 Lamb

Tenenbaum : 여보세요, 여보세요? 들리나요? 당신의.. 당신의 신호가 너무 약해요

알 수 없는 통신을 듣고 죽어있던 주인공이 살아난다. 일단 계단위로 길을 따라가자.

막고 있는 벽은 왼쪽 마우스 버튼을 누르면 부실 수 있다.

아래로 숙여야 지나갈 수 있는 길도 있다.

전방에 보이는 네온사인 문으로 들어가자

불이 켜져 있는 왼쪽 방향으로 진행한다.

처음으로 적이 등장하지만 드릴 한방에 죽일 수 있으므로 무기의 성능을 시험해보자.

F키를 누르면 최초의 플라스미드인 일렉트로 볼트를 얻을 수 있다.

▲ 전기를 다루는 유용한 힘 일렉트로 볼트

일렉트로 볼트를 입수하면 리틀 시스터가 다가와 주인공에게 말을 건다.

Little Sister : 아빠는 너무 오래 잠들어 있었어요… Eleanor가 당신을 그리워하고 있어요. Eleanor를 찾아간다면 아무 문제 없을거에요.

말을 다 마치기도 전에 괴한이 Little Sister를 잡아 도망치기 시작한다. 도망치는 인물을 따라가면 문이 닫혀있다.

왼쪽에 오른쪽 마우스 클릭으로 일렉트로 볼트를 발사하면 문이 열린다.

적에게 일렉트릭 볼트를 맞추면 감전상태가 되어 움직이지 않는다. 이후 접근해서 치명상을 입히자.

오른쪽에 있는 기계에 일렉트릭 볼트를 발사하면 기계가 작동하고 창문과 반대편 문이 열리고 ?Tenenbaum의 통신이 들리기 시작한다.

Tenenbaum : 아아 다시 신호가 잡혔어요. 잘 들어요 내 이름은 Tenenbaum. 나는 당신이 누군지 알아요. 그리고 지금 당신의 도움을 필요로 하고 있어요. Atlantic Express train station으로 나를 찾아와줘요.

이제 어디로 가면 진행되는지 알려주는 화살표가 상단에 생긴다. 화살표를 따라 반대편에 열린 문으로 들어가자.

지도에 표시된 Goal을 가리키는 화살표가 화면 상단 부에 생긴다.

물가에 있는 적은 물에 일렉트로 볼트를 쏘면 모두 감전된다.

문 틈에 박혀있는 최초의 총 Rivet Gun 총알 제한이 있으므로 만만한 적은 드릴로 처리하자. 헤드샷을 할 경우 다른 부위를 맞출 때 보다 3배 더 강한 일격을 줄 수 있다.

맵에 널려있는 First Aid Kit은 Ctrl을 누르면 체력을 회복시켜 준다.

화살표를 따라 계속 문을 열며 진행하자

수수께끼의 인물과 싸우게 되지만 공격해도 체력이 내려가지 않으므로 총알을 낭비하지 말고 얌전히 져주자. 주인공의 체력이 거의 없을 때 갑자기 공격을 멈추고 문을 부시고 도망간다.

▲ 터프하게 문을 부시고 달려간다

큰 창문이 있는 방에 도착하면 수수께끼의 인물이 창문을 부시고 주인공이 수몰되지만 빅대디의 몸을 가지고 있는 주인공에겐 아무 상관이 없다. 다시 Tenenbaum에게 통신이 온다.

Tenenbaum : 그 슈츠를 입고 있으면 바닷물을 당신에게 전혀 해를 끼치지 못해요. 이제 당신은 train station으로 올 수 있게 되었네요. 와서 저를 찾아주세요.

물에서도 마찬가지로 화살표를 기준으로 진행하도록 하자. 중간에 빅대디가 리틀시스터를 지키며 싸우는 모습을 볼 수 있으니 천천히 감상하고 길을 따라 목적지인 Atlantic Express train station으로 가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