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이 시작되면 대륙의 패자 Rhobar 3세의 모습을 보여준다. 정체를 알 수 없는 환영들에 의해 Rhobar 3세가 고통받고 있다. 
 
 기본적인 튜토리얼을 Rhobar 3세로 할 수 있다. WASD키가 이동이다. 전방에 보이는 쇠창살 문까지 가보자. 
 E키를 누르면 문을 열 수 있다. E키는 오브젝트를 조작할 때 사용할 뿐 아니라 NPC와 대화할 때도 쓰인다. 
 왼쪽 마우스를 한번 클릭하면 무기를 뽑고 다시 누르면 공격을 한다. 연속해서 누르면 스킬포인트 숫자만큼 공격을 하므로 연타해서 자신의 한계 타격횟수를 알아두자. F키를 누르면 무기를 집어넣는다. 무기를 넣어야 이동속도가 빠르므로 전투가 끝나면 무기를 넣는 버릇을 들이자. 
 ▲ 적을 모두 죽이면서 진행해야 보스가 나온다 
 일방통행인 동굴 길을 따라가다 보면 빨간 마법장벽이 쳐져 있고 앞에 아크데몬이 지키고 서있다. 아크데몬을 물리쳐야 길이 열린다. 
 ▲ 맞으면 쓰러지는 파이어볼을 날리지만 피도 무한이고 거칠 것이 없으니 구석에 몰아넣고 죽이도록 하자 
 문을 넘어가면 큰 광장이 나오고 중앙에 아크데몬이 다시 한번 등장한다. 이미 늦었다고 알 수 없는 말을 중얼거리지만 지금으로썬 뭐가 늦었는지 알 방도가 없으므로 물리치자. 
 아크데몬이 사라지고 Rhober 3세가 허공에 화를 내며 튜토리얼이 끝난다. 
 드디어 주인공의 시점으로 돌아온다. 
 정신을 차리자마자 주인공의 약혼자인 IVY가 온다. 
 결혼을 하려면 아버지의 인정을 받아야 한다고 첫 퀘스트를 준다. 퀘스트는 L을 눌러서 확인할 수 있다. 
 길을 따라 마을로 들어가자. 
 마을중앙 벤치에 앉아있는 IVY의 아버지 Gormar에게 가면 시험을 위해 Melgan의 단검을 가져오라는 퀘스트를 받을 수 있다. 
 다리를 막고 있는 농부를 지나 길을 따라 올라가자. 
 ▲ I를 눌러 지팡이보다 공격력이 강한 클럽으로 갈아끼고 진행하자 
 
 가는 길에 게임에서 가장 약한 몬스터인 몽벳이 있으므로 처리하면서 진행하자. 적을 죽이고 나면 E키로 시체에서 아이템을 루팅할 수 있다.  | 
    
- 플랫폼
 
- 장르
 - 액션 RPG
 
- 게임소개
 - ‘고딕 4’는 전작의 엔딩으로부터 10년, 페쉬르 섬의 평화로운 한 마을을 배경으로 시작한다. 1편에서 3편까지 주인공으로 등장했던 ‘이름없는 영웅’은 새로운 대륙의 타락한 왕으로 등장하며, 한적한 마을의 양치기... 자세히
 
- 블루아카 저작권 침해로 스팀서 삭제된 게임 "우린 억울해"
 - 팰월드 저격 실패, 닌텐도 ‘몬스터 포획’ 특허권 기각
 - 단간론파 느낌, 마법소녀의 마녀재판 제작진 신작 공개
 - [겜ㅊㅊ] 스팀 공포 축제, 반값 이하로 즐기는 ‘압긍’ 5선
 - GTA 느낌, 저스트 코즈 개발자의 오픈월드 신작 공개
 - [오늘의 스팀] 최대 8인 멀티, 방 탈출 시뮬레이터 2 극찬
 - 연말연시 목표, 테라리아에 공식 한국어 자막이 추가된다
 - [기자수첩] 엔씨소프트의 ‘내로남불’ 저작권 인식
 - 플레이어언노운 신작 ‘고 웨이백’, 11월 20일 출시
 - ‘쌀먹세’ 생기나? 국세청 아이템 거래 업종코드 신설한다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