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장 처음으로 스타트 되는 것은 바로 발키리의 육성법! 발키리는 현재 썬의 캐릭터 중 가장 공격력과 방어력이 안정적인 캐릭터이다. 때문에 처음 썬을 접하는 유저들이 육성하기에는 안성맞춤이라고 할 수 있는데! 그렇다면 먼저 발키리의 무기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부터 함께 알아보자.
1) 석궁 ▲ 석궁을 장착한 발키리의 모습 빠른 공격속도가 특징이며, 오펜시브 계열의 스킬을 집중 투자할 시 다수의 적을 한꺼번에 공격하는 스킬이 많다. 하지만 스나이핑과 같은 1:1 스킬에는 무기 자체의 데미지가 낮아서 높은 데미지를 주기는 힘든 편. 석궁을 장착하고 공격할 시, 방향키를(앞, 뒤) 2번 연속 클릭하면 공격과 이동을 빠르게 할 수 있다는(일명 무빙샷) 것을 참고하자. 2) 에테르 웨폰 ▲ 에테르 웨폰을 장착한 발키리의 모습 에테르 웨폰은 공격속도는 느린 편이지만, 한번의 공격에 다수의 적을 타격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물론 무기 자체의 공격력도 석궁보다는 높기 때문에 스나이핑과 같은 1:1 스킬에 석궁 보다 높은 데미지를 보여준다. 하지만 장비 자체가 육중하기 때문에 석궁처럼 무빙샷이 불가능하며, 오펜시브로 갈 경우 다수의 적을 공격하는 스킬이 별로 없기 때문에 평타 사냥이 석궁보다는 더 많은 편이다. 어떤 무기를 선택해야 더 좋다는 것은 아직까지는 쉽게 장담하기 힘들다. 각각의 무기가 모두 쓸만하기 때문이다. 발키리를 선택한 유저들은 자신이 사용할 스킬, 혹은 스탯을 어떻게 투자하냐에 따라 자신에게 알맞은 무기를 선택하여 장착하는 것을 추천한다. |
- [겜ㅊㅊ] 스팀 겨울 축제, 역대 할인율 경신한 ‘갓겜’ 7선
- 에픽스토어 '디스코 엘리시움' 무료배포, 한국은 제외
- 25일 단 하루, 칼리스토 프로토콜 에픽 무료 배포
- [오늘의 스팀] 첫 90% 할인 슬더스, 역대 최고 동접 기록
- 마동석 주인공인 갱 오브 드래곤, 신규 스크린샷 공개
- 서든∙블아로 다진 내실, 넥슨게임즈 신작으로 비상 준비
- 콜옵과 타이탄폴의 아버지 ‘빈스 잠펠라’ 교통사고로 별세
- 국내 출시 초읽기, 밸브 하드웨어 전파 인증 완료
- 락스타 전 개발자 “도쿄 버전 GTA 나올 수도 있었다”
- [이구동성] 최대 체력 비례 대미지 3%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