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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키리 공략에 이은 두 번째 캐릭터 공략 시간! 이번 시간에는 엘리멘탈리스트의 육성에 대해 소개해 드릴까 한다. 강력한 마법 공격, 혹은 아군에게 도움을 주는 각종 버프/치료 스킬로 무장한 엘리멘탈리스트. 어떤 식으로 육성해야 더욱 쉽게 게임을 즐길 수 있을지 지금부터 함께 알아보자.
엘리멘탈리스트 역시 다른 클래스와 동일하게 2종류의 무기를 선택해서 사용할 수 있다. 각 무기들의 장점부터 짚고 넘어가보자. 1)오브 ▲오브를 착용한 엘리멘탈리스트의 모습 디아블로2에서 봤을 법한 짤막한 몽둥이 모양인 오브는 가장 돋보이는 옵션으로 스킬 사용에 따라 MP가 5 적게 소비되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때문에 MP가 부족한 저 레벨의 엘리멘탈리스트들에게 아주 안성맞춤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MP를 소비하지 않고 일반 공격으로도 몬스터에게 원거리 마법공격을 할 수 있어서(단, 이 경우 마법 데미지가 아닌 물리 데미지로 공격하기 때문에 데미지 자체는 매우 낮다) 보다 안정적인 초반 진행이 가능하다. 여러 가지 장점을 가지고 있지만 무기 자체의 데미지가 낮다는 단점도 있다. 2)지팡이 ▲지팡이를 착용한 엘리멘탈리스트의 모습 오브 보다는 조금 더 큰 형태의 모습을 보여주는 지팡이. 마법 사용 시 MP감소 옵션은 가지고 있지 않지만, 보다 높은 공격력을 가지기 때문에 고 레벨의 유저들에게 사랑 받는 무기 종류이다. 아무래도 후반으로 갈수록 MP가 증가하고 장비도 좋아지기 때문에, 보다 높은 한방 데미지를 가지고 싶은 법사들은 지팡이를 사용하는 편이다(단, 힐러 계열의 엘리멘탈리스트는 공격력이 필요 없기 때문에 오브를 끝까지 착용하는 것을 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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