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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딘: 발할라 라이징, 한 달만에 일본 사전등록 100만 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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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딘: 발할라 라이징 일본 사전등록자 100만 명 돌파 (사진제공: 카카오게임즈)
▲ 오딘: 발할라 라이징 일본 사전등록자 100만 명 돌파 (사진제공: 카카오게임즈)

카카오게임즈는 1일, 오딘: 발할라 라이징(이하 오딘)의 일본 현지 사전등록자가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전했다.

오딘은 라이온하트 스튜디오가 개발하고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하는 MMORPG다. 국내에서는 지난 2021년 6월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일본 서비스는 오는 15일 시작된다.

이번 일본 현지 사전등록자 100만 명 돌파는 약 1개월만에 모인 성과다. 이에 현지 사전 예약자들은 정식 출시 후 '닌자 아바타 외형'을 인게임 보상으로 받을 수 있다.

한편, 카카오게임즈는 오는 3, 4일 양일 간 나고야와 도쿄에서도 선행 체험회를 개최할 전망이다.

오딘 일본 출시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오딘 일본 공식 티저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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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딘: 발할라 라이징 2021년 6월 29일
플랫폼
PC
장르
MMORPG
제작사
라이온하트 스튜디오
게임소개
'오딘: 발할라 라이징'은 북유럽 신화를 차용한 오픈월드 MMORPG로, 로딩 없는 심리스 월드가 특징이다. 북유럽 신화에 등장하는 9개 세계에서 착안한 거대한 9개 대륙에서 플레이어는 로키의 복수를 막고 세계를...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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