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산업혁명융합법학회와 한국게임법과정책학회는 오는 17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부산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AI와 게임산업'을 주제로 공동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두 개 세션으로 구성되고, 세션별로 주제 발표 두 개가 있다. 첫 세션은 황성기 교수를 좌장으로 , 정지년 실장이 'AI와 함께 하는 게임산업의 혁신'을 주제로 발제하고, 김태경 교수, 강준모 전문위원이 토론한다
▲ 'AI와 게임산업' 학술세미나 포스터 (사진제공: 한국게임법과정책학회)
4차산업혁명융합법학회와 한국게임법과정책학회는 오는 17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부산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AI와 게임산업'을 주제로 공동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두 개 세션으로 구성되고, 세션별로 주제 발표 두 개가 있다. 첫 세션은 황성기 교수(한양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를 좌장으로 , 정지년 실장(엔씨소프트 AI센터)이 'AI와 함께 하는 게임산업의 혁신'을 주제로 발제하고, 김태경 교수(경희대학교 빅데이터응용학과), 강준모 전문위원(조두영 법률사무소)이 토론한다.
이후 전성민 교수(가천대학교 경영학부)가 'AI 규제 동향 및 경제적 효과'에 대해 발제하고, 정혜련 교수(경찰대학 법학과), 유재규 변호사(법무법인 (유한)태평양)가 토론자로 나선다.
이어지는 두 번째 세션은 김현철 교수(이화여자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를 좌장으로 하여, 강지현 대표변호사(리율 법률사무소)가 'AI와 결합된 게임산업이 직면한 법적 과제'를 주제로 발제하고, 정정원 산학협력교수(대구가톨릭대학교 경찰행정학과), 김운용 변호사(다솔 법률사무소), 김대원 초빙교수(충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가 토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