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에프앤씨 자회사 메타버스엔터테인먼트는 대한항공과 함께 버추얼 휴먼·VFX 기술을 활용해 새로운 기내 안전영상을 제작했다. 버추얼 휴먼 리나가 대한항공 명예 승무원이 되어 가상의 건축물 대한항공 세이프티 라운지에서 승객들에게 안전수칙을 안내한다. 대한항공을 이용하는 전 세계 승객들을 대상으로 하는 만큼, 다양한 상황을 사실적으로 묘사하고, 픽토그램, 모션그래픽, 3D 이펙트, 3D 조형물 등을 활용해 직관적으로 정보를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
▲ 대한항공 기내안내방송에 등장하는 버추얼 휴먼 리나 (사진제공: 넷마블)
넷마블에프앤씨 자회사 메타버스엔터테인먼트는 대한항공과 함께 버추얼 휴먼·VFX 기술을 활용해 새로운 기내 안전영상을 제작했다.
버추얼 휴먼 리나가 대한항공 명예 승무원이 되어 가상의 건축물 대한항공 세이프티 라운지에서 승객들에게 안전수칙을 안내한다.
대한항공을 이용하는 전 세계 승객들을 대상으로 하는 만큼, 다양한 상황을 사실적으로 묘사하고, 픽토그램, 모션그래픽, 3D 이펙트, 3D 조형물 등을 활용해 직관적으로 정보를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
▲ 대한항공 신규 기내안내방송 (영상출처: 대한항공 공식 유튜브 채널)
영상에 등장하는 버추얼 휴먼 리나, 메이브 등은 오프라인 렌더링와 실시간 렌더링를 모두 활용해 자연스러운 움직임으로 승객들이 안전수칙을 이해하고 따라하기 쉽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