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젝트 문이 개발한 ‘라이브러리 오브 루이나(Library Of Ruina)’가 PS4, 닌텐도 스위치 한국어판 패키지 및 다운로드 버전으로 오는 4월 25일 출시된다.
라이브러리 오브 루이나는 독특한 세계관과 캐릭터로 인기를 얻은 프로젝트 문의 첫 번째 게임 ‘로보토미 코퍼레이션(Lobotomy Corporation)’의 세계관을 계승했다.
라이브러리 오브 루이나에서는 도서관을 방문하는 다양한 손님(적)과 전투하게 된다. 전투를 시작하기 전에 손님의 정보와 약점을 확인하고, 전투 책장을 설계할 수 있다. 손님에 따라 다양한 특수 효과가 있으므로, 이를 파훼하기 위해 자신이 지닌 책장과 장비들로 전략을 구상해야 한다.
라이브러리 오브 루이나 PS4, 닌텐도 스위치판은 4만 9,800원에 판매된다. 라이브러리 오브 루이나 콘솔 버전에서는 한국어뿐만 아니라 일본어 풀보이스 더빙으로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으며, 사운드트랙과 아트북이 기본 수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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