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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오버존, 전문가 모니터 ‘32RTX9 UHD4K160 USB-C 패스트 게이밍’ 출시 기념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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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 전문기업 크로스오버존(대표 이영수, www.crosslcd.co.kr)이 27형 QHD 165Hz를 지원하는 전문가 모니터 ‘32RTX9 UHD4K160 USB-C 패스트 게이밍’ 출시를 기념하기 위해 파격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대상으로 2월 29일(목) 까지 한달간 진행되는 이번 출시기념 행사에서 32RTX9 UHD4K160 USB-C 패스트 게이밍은 상시가 619,000원에서 6만원 할인된 559,000원에 판매된다. 


구입시 무결점 모델로 무료 업그레이드해서 발송되며, 고객의 부담을 덜기 위해 배송비는 무료다. 



여기에 네이버포인트 17,180원을 증정하고 포토상품평 작성시 10,000포인트가 증정되며, 다나와 및 퀘이사존 등 IT커뮤니티에 상품 후기 작성시 신세계상품권 20,000원을 추가로 증정한다. 


즉, 모니터 구입 후 모든 행사를 참여해 혜택을 받으면 559,000원 - 47,180원 = 최대 혜택가511,820원로 구입하는 셈이 된다. 


32UG3 IPS 패스트 144 UHD 4K HDR 게이밍은 32인치 크기의 대화면 4K UHD VA 광시야각 패널을 적용한 또렷한 화면에서 강력한 4K 프로 게이밍을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4K 초고해상도를 제공하면서도 기존 60Hz 보다 배 이상 높은 144Hz 화면 주사율을 지원해 높은 몰입감의 프로 게이밍 사용자들에게 적합하다. 여기서 크로스오버만의 오버클럭 기술인 부스트클럭 기능을 사용하면 4K 160Hz 화면 재생률 까지 지원한다. 


4K 고해상도를 144Hz로 밀어내주기 위해 차세대 인터페이스 규격인 DP1.4와 HDMI2.1 단자를 내장한 점이 돋보인다. 1개의 DP1.4 단자, 2개의 HDMI2.1 단자, 1개의 USB TYPE-C 단자와 USB 허브 기능을 위한 2개의 USB-A 단자도 달아 확장성이 우수하다. 


이를 사용하면 PS5, 엑스박스 시리즈X나 고사양 그래픽카드를 장착한 PC에서 4K @ 144Hz 게이밍을 즐길 수 있어 환상적인 경험을 할 수 있다. (PS5는 4K @ 120Hz)


USB TYPE-C 단자를 통한 스마트폰 연결기술인 덱스나 KVM 스위치 기능도 지원해 활용성이 높다. 


엔비디아 지싱크 호환기술 및 AMD 프리싱크, HDR, PIP 및 PBP, 60W PD 충전기술 등 다양한 기능을 지원한다. 


DCI-P3 90% / sRGB 125% 색역과 10비트 10억 7천만 컬러 지원, 3W 스피커 2개, 후면 게이밍 LED, OSD 조작을 쉽게 해주는 무선 리모컨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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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가격비교를 넘어 가치쇼핑으로, 다나와(www.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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