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가퍼블리싱코리아는 4월 25일 발매 예정인 '귀멸의 칼날: 도전, 최강의 대원!(이하 최강의 대원)' 닌텐도 스위치 패키지 버전 예약 판매를 14일 시작했다.
게임은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 세계관을 보드게임 형식으로 옮겼다. 총 4인이 함께 플레이할 수 있으며, 후지카사네 산과 아사쿠사 등 귀멸의 칼날 무대가 게임판이 된다. 플레이어는 탄지로, 젠이츠, 이노스케 등 여러 귀멸의 칼날 등장 캐릭터를 말로써 사용할 수 있고, 주사위를 던져 나온 수 만큼 이동한다.
보드에는 낮과 밤이 존재한다. 낮에는 이벤트와 미니 게임을 진행하며 밤에 대비하고, 밤에는 혈귀를 탐색하고 퇴치해야 한다. 아카자 같은 혈귀와 싸우는 미니 게임에서는 컨트롤러를 휘둘러 공격할 수 있다.
최강의 대원은 오는 4월 25일 닌텐도 스위치로 발매되며, 한국어 자막을 지원한다. 타이틀 가격은 4만 9,800원이다. 게임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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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멸의 칼날: 도전, 최강의 대원!
2024년 4월 25일
-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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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르
- 기타
- 제작사
- 세가
- 게임소개
- 귀멸의 칼날: 도전, 최강의 대원은 최대 4인까지 플레이 할 수 있는 닌텐도 스위치 보드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귀멸의 칼날에 등장하는 탄지로, 젠이츠, 이노스케 등 9명의 캐릭터 중 1명을 택해 플레이하게 된다....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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