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사이버 범죄 퇴치에 앞장선다

/ 2
넥슨은 강남지역 중,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사이버 범죄 예방 교실’을 열고, 자체적인 ‘사이버 범죄 방지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넥슨은 강남지역 중,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사이버 범죄 예방 교실’을 열고, 자체적인 ‘사이버 범죄 방지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넥슨과 강남경찰서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사이버 범죄 예방 교실’은 단대부속고등학교를 시작으로 겨울 방학 전까지 강남 소재 총 15개 학교 4천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주된 강의 내용은 사이버 범죄의 실태와 유형, 방지법 등이며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사이버 윤리의식 등도 심어줄 계획이다.

이와 함께 넥슨은 자사 온라인게임 홈페이지와 게임 내에서도 수시로 공지를 띄워 사이버 범죄 예방방법에 대한 내용을 교육할 예정이며 인터넷에 익숙하지 못한 청소년들을 위해 플래시 애니메이션과 동영상 등을 게재, 사이버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킨다는 방침이다.

‘사이버 범죄 예방 교실’에서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넥슨 서비스사업부 정일영 팀장은 “청소년들은 단순한 호기심과 재미를 위해 해킹, 사기 행위를 하는 경우가 많으며 이런 행위가 범죄인지도 모른 채 자행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며 “이번 교육과 함께 지속적인 캠페인을 열어 청소년들에게 사이버 윤리의식을 심어주고, 나아가 건전한 인터넷 문화 정착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넥슨은 이번 1차 교육을 시작으로 내년과 내후년에 걸쳐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향후 사이버 범죄를 발본색원하는 데 앞장 설 계획이다.

<게임메카 임재청>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게임잡지
2000년 12월호
2000년 11월호
2000년 10월호
2000년 9월호 부록
2000년 9월호
게임일정
2026
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