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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게임산업 진흥 종합계획 앞서 업계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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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 게임산업 현장 간담회 (사진제공: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전병극 제1차관은 22일, 한국게임산업협회, 넥슨코리아, 넷마블, NHN 등 국내 게임업체 7개사와 국내 게임산업 제2의 도약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우리 게임산업은 2022년 기준 역대 최고액인 매출액 22조 2,000억 원을 달성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게임산업이 이러한 성장을 바탕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게임산업 진흥 종합계획의 세부 내용에 대한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넥슨코리아, 넷마블, 엔에이치엔(NHN) 등 7개사 대표가 직접 참석해 게임산업 발전에 대한 다양한 생각을 공유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게임 관련 협회·업체 관계자들은 규제 완화, 세액 공제 등 국내 게임산업에 대한 진흥정책과 함께 국내 기업 해외수출 지원을 언급했다. 그중 우리나라의 세계시장 점유율이 낮은 콘솔 분야에 대한 집중적인 육성이 필요하다는 의견 등을 제시했다.

이에 전병극 차관은 "게임산업의 발전을 위해서는 해외에 비해 제작 비중이 저조한 콘솔게임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들을 갖춘 다양한 인디게임을 집중적으로 육성할 필요가 있다"라며, "문체부는 업계의 진취적인 도전을 정책적으로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국내 게임산업의 제2의 도약을 위해 업계 현장에 계신 분들의 많은 노력을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문체부는 이번 간담회에서 나눈 현장 목소리를 담아 게임산업 진흥 종합계획을 수립해 5월 초에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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