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양대전기] 첫번째 마을 및 식신 공략 1부

(1) (2)

자 이제 기본적인 시스템에 대해 이해를 했다면 본격적으로 게임을 시작해보자!

게임을 시작하면 위 그림들이 나온다. 그럼 게임을 시작하기 위해선 당연히 ‘시작하기(맨 위에 잇는 메뉴)’를 선택하여 진행해보자. 그럼 자연스럽게 서장이 시작되며 게임이 시작된다.

서장에서는 아마도 리쿠의 전생의 이야기를 하고 있다. 제법 귀엽기는 하지만, 상황이 갑자기 급변하며 지류 녀석들이 쳐들어온다. 지류 녀석들의 거친 이야기가 오가며 바로 전투기 시작된다.

처음 전투일 때는 리쿠 전생의 아버지로 전투를 펼치게 된다. 하지만 원작에서는 너무 약했다는 것. 그래도 처음이라서 그런지 이곳에서만큼은 강력함을 발휘한다.

이곳에서 전투에 대해 배워보자, 처음 기술은 위에 오른쪽 그림에서 아무거나 골라 찍어서 써주자.

그럼 ?위 그림처럼 나온다. 하지만 어떤 기술을 맞아도 듀토리얼이라 그런지 체력이 떨어지지 않으니 맘놓고 싸우자. 마무리 일격 정도 날리게 되면 전투는 깔끔하게 끝난다.

전투에서 이기고나면 리쿠는 잠이깬다. 쳇…개꿈인가…(퍽)

이제부터가 게임의 본론이라고 볼 수 있다. 원작처럼 할아버지는 지류에게 당해 병원에 실려간 상태. ㅣ위 그림에서 보면 주인공 오른쪽 상단에 ‘천류의 드라이브’가 놓여져 있다.

당연히 챙겨야하는 기본 아이템. 안 먹으면 나갈 수 없으니 생각도 하지 말고 바로 집자.

드라이브 GET! 챙길 물건 다 챙겼으면 이제 밖으로 나가보자. 당연히 이젠 다치신 할아버지를 찾아가봐야 하지 않겠는가!!(머 굳이 가고싶지는 않지만 코켄타를 봐야하고 게임도해야하고 궁시렁….궁시렁…)

이길로 나가면 ?병원쪽으로 나온다. ?병원으로 들어간 후 할아버지가 누워 있다.

이럴 땐 할아부지께 친한 척 하여야 한다(불효자같으니…퍽..ㅠ.ㅜ). 할아버지께 말을 걸면 게임의 스토리나 게임 키 같은 것들을 가르쳐준다.

물론 게임에서 필요로 하는 정보이나, 사실 별로 중요치 않으니 신경쓰지 말자.

대화를 마치면 "백호의 코겐타"를 얻어 싸울 수가 있다.

밖으로 나오면 이 여자애를 만나게 된다.

필자는 애니메이션 ‘음양대전기’를 다 보았으나 여러분들이 말하는 이 여자를 본적이 없다. 아무튼 얘기를 다 끝내면 여자애가 어디론가 사라지는데 코겐타가 따라가라고 한다(맞나?).

필자는 감으로 따라간다(안가면 어쩔껴 ㅡㅡa).

또 따라가보면 코겐타가 기술과 에너지등등 기본적인걸 가르쳐준다. 물론 다시 들어볼거냐고 물어보는데 당연히 예를 누른다(두 메뉴 중 처음이 ‘예’, 두번째가 ‘아니오’다).

그럼 이제 막혀 있던 길이 열리게 된다. 위쪽으로 쭉 올라가보자. 그럼 이 게임의 특이한 전개(?)가 나온다.

바로 3D같이 생긴 2D맵이다. 여기서 B를 눌러서 아래 그림처럼 초스피드하게 달릴 수 있다.

위에 오른쪽 그림처럼 나오자마자 쭉 올라오면 이런 귀문(빨간 문)과 함께 작은 집이 보인다. 허나 안에 들어가보면 상당히 넓다.

들어가서 쭉 위로 올라가면서 길을 따라가보자. 그럼 3살 때부터 같이 자라온 우리의 비호감이자 호감형 캐릭터 모모짱(퍽~!)이 나와서 말을 건다.

대사가 끝나면 다시 위로 올라가서 마을을 벗어나자.

위 그림 대로 쭉위로 계속 올라가면 학교가 보인다. 당연히 가자. 왜? 학생이니까~.

학교로 들어가면 계단이 나오는데 여기서 헛갈리는 분이 많은데 위 그림처럼 꺽어서 들어가면 된다.

올라가고 올라가고 또 올라가면 F3이나온다 3층인 것이다(바보가 아니자나!! 퍽!).

교실에 들어가면 지각했다고 선생님이 막 뭐라고하신다. 그리고 저 모모 뒤쪽에 노랑머리 류지가 있다.

이제 잔소리가 끝났으면 류지 뒤로 가자. 그럼 수업이 시작하는데.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