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랩스 게임즈 권준모 대표가 파트너사 픽셀버스에 자문 위원으로 합류했다.
픽셀버스는 사이버펑크 테마 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이자 웹3 게임 회사로 최근 550만 달러(한화 74억)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출시 한 달 만에 유저 1,500만 명을 확보했고, 픽셀버스의 텔레그램 미니 앱 픽셀탭(PixelTap)에서는 매일 1,000만 회 이상 전투가 벌어지고 있다.
디랩스 게임즈 권준모 대표는 "픽셀버스는 웹3 게임 중 전례 없는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자사의 노하우를 통해 국내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디랩스는 하반기에 선보일 웹3 게임 신작을 준비하고 있다. 스페이스 프론티어는 우주를 배경으로 나만의 행성을 개발하고 침입자와 전투하며 살아남는 것이 목적이다. 킹스레이드 제작진이 개발하는 수집형 RPG인 메타볼츠도 있다.
자세한 내용은 디랩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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