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짧은 통치 기간 동안 라엘렉은 다크 엘프를 하나로
통일했지만, 그가 자취를 감추자 통일 역시 깨어졌습니다. 클랜들은
다시 해방되었으며, 자신의 운명을 시험하려 하고 있습니다. 어떤 이들은
그림자의 어머니에게 다시 도전하고, 어떤 이들은 라엘렉의 뒤를 이어
말라샤의 통치를 복원하려 합니다.
클리어 조건
주요
목표
보조
목표
시작
보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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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캠페인은 던전의 영웅인 다크엘프 일라야가
주인공이다. 일라야는 워록인만큼 마법에 특화된 쪽으로 성장시켜 나가야
한다. 특히 파괴마법 계열의 공격마법과 흑마법 계열의 보조마법이 중요하다.
초반부터 바짝 성장을 시켜야 나중에 쉬워지니 이 스테이지에서는 영웅
성장에 주력하자. 이 스테이지의 레벨업 상한은 12이다. 또한 이 스테이지에서는
강력한 추적대를 공격하려 하면 경고 메시지가 나온다. 그런 적들은
승산이 없으니 피해서 다른 길로 가야 한다. 보조 목표인 마법사의 오두막이
보여주는 적들을 죽이는 것은, 하나를 죽일 때마다 유물지도를 준다.
모두 6군데가 지상과 지하에 뿔뿔이 흩어져 있으니 여유가 있다면 찾아보자.
그러나 시간을 지체하면 적들이 점점 강해진다는 것을 잊으면 안 된다.
▲ 마법사의
오두막이 보여주는 적들을 쓰러뜨려 유물지도를 얻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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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원과
병력을 모으면서 동쪽으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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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이 시작되면 근처의 윈터 스트라이더 장화를
찾아 장비하고 지상에서 쭉 동쪽으로 가자. 중간의 포탈 안으로 들어가면
보조목표의 적들을 하나 발견할 수 있으니 참고하자. 맵 북동쪽의 계단으로
들어가서 지하를 통해 이동하자. 지하맵 북쪽에는 보조목표의 적들이
있고 계단이 있는데, 올라가보면 블러드 메이든을 영입하는 건물이 있다.
남서쪽의 계단으로 올라가보면 보조목표의 적들도 발견할 수 있다. 지하맵
남동쪽의 계단으로 올라가 쭉 서쪽으로 전진하면 이벤트가 나오고 클리어된다.
▲ 강력한
적들이 길을 막고 있다. 이곳은 지나갈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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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라야가
적들의 동태를 살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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