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메이드 MMORPG '레전드 오브 이미르(Legend of YMIR)'가 구글 플레이 인기 순위 1위에 올랐다.
20일 출시한 레전드 오브 이미르는 출시 당일 구글 플레이 1위를 달성했다. 애플 앱스토어에서도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한 19일 1위를 기록했다.
레전드 오브 이미르는 이용자 증가세에 맞춰 신규 서버 그룹 ‘니플헤임’을 추가 오픈했다. 5개 서버 그룹으로 서비스를 시작한 레전드 오브 이미르는 현재 6개 서버 그룹, 총 18개 서버를 운영하고 있다.
위메이드는 구글 플레이 인기 순위 1위 달성을 기념해 ‘마니의 발키리 소환권’, ‘마니의 디시르 소환권’, 은화 등을 지급한다.

레전드 오브 이미르는 북유럽 신화의 감성을 담은 아트, 타격감을 강조한 전투 시스템 등이 특징이다. 게임 내 아이템 가치 보존을 위해 장비 생산과 강화 등에 필요한 주화의 총량을 제한하고 최상위 등급 아이템은 NFI(Non-Fungible Item)로 제작하는 등 블록체인 문법과 기술도 도입했다.
레전드 오브 이미르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게임을 항상 사랑하겠습니다skyanze@gamemeca.com
- 14년 6개월간 이동해서 마인크래프트 끝에 도달한 남자
- 대놓고 베낀 수준, PS 스토어에 '가짜 동숲' 게임 등장
- 디아블로 4 포함, 블리자드 게임 최대 67% 할인
- 한국어 지원, HOMM: 올든 에라 스팀 체험판 배포
- 대파를 끼울 수 있다, 포켓몬스터 '파오리' 재킷 등장
- 챗GPT를 TRPG ‘게임 마스터’로 만들어보자
- [순정남] 연휴 마지막 날, 슬프지만 이들보단 낫다 TOP 5
- 국내 게임패스 자동결제 유저, 당분간 기존 가격 적용된다
- [롤짤] 4시드 T1보다 낮은 LPL, 롤드컵 LCK 독주?
- 후부키·가로우 온다, 오버워치X원펀맨 2차 컬래버 예고
게임일정
2025년
10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