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써스가 장현국 단독 대표 체제로 전환했다. 장 대표의 경험을 기반으로,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는 전략이다. 넥써쓰는 27일, 기존 공동 대표이사였던 김연준 대표가 사임했다고 공개했다. 김연준 전 대표는 직책에서 내려와 게임 개발에 집중한다. 이후 넥써쓰는 장현국 단독 대표 체제로 움직인다
▲ 넥써쓰 장현국 대표 (사진제공: 넥써쓰)
넥써쓰(NEXUS, 전 액션스퀘어)가 장현국 단독 대표 체제로 전환했다. 장 대표의 경험을 기반으로,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는 전략이다.
넥써쓰는 27일, 기존 공동 대표이사였던 김연준 대표가 사임했다고 공개했다. 김연준 전 대표는 직책에서 내려와 게임 개발사업에 집중한다. 이후 넥써쓰는 장현국 단독 대표 체제로 움직인다. 장 대표는 올해 1월부터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을 핵심 사업으로 삼고, 경영 전략을 본격화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