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은 25일 넷마블에프앤씨에서 개발한 오픈월드 수집형 RPG 기대작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티저 사이트를 공개했다.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인기 애니메이션 '일곱 개의 대죄' IP를 기반으로 한 오픈월드 수집형 RPG다. 원작 주인공 '멜리오다스'와 '엘리자베스'의 아들 '트리스탄'을 앞세워, 게임에서만 볼 수 있는 멀티버스 오리지널 스토리로 제작 중이다

▲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넷마블)

넷마블은 25일 넷마블에프앤씨에서 개발한 오픈월드 수집형 RPG 기대작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티저 사이트를 공개했다.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인기 애니메이션 '일곱 개의 대죄' IP를 기반으로 한 오픈월드 수집형 RPG다. 원작 주인공 '멜리오다스'와 '엘리자베스'의 아들 '트리스탄'을 앞세워, 게임에서만 볼 수 있는 멀티버스 오리지널 스토리로 제작 중이다.
아울러 글로벌 누적 7,0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 개발진이 만드는 후속작이기도 하다. 오픈월드 콘텐츠를 바탕으로 일곱 개의 대죄 속 세계를 살아가는 경험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티저 사이트는 트리스탄이 시공간이 뒤틀린 브리타니아 대륙을 바라보는 모습을 2D 라이브 이미지로 구현했다. 특히 낮과 밤이 교차하며 극명하게 대비되는 브리타니아 왕국 풍경을 통해 멀티버스 세계에서 펼쳐질 모험과 서사의 깊이를 암시했다.
티저 사이트와 함께 넷마블은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유튜브 채널과 X(트위터) 등 공식 SNS 채널을 오픈했으며, 순차적으로 게임 관련 정보를 공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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