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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은 일본의 한 시각장애인 이용자가 보내온 편지를 계기로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에 시각장애인 및 저시력 이용자를 위한 접근성 기능을 적용했다. 지난 4월 넷마블은 해당 이용자로부터 점자 및 워드로 작성된 편지를 전달받았다. 이용자는 편지를 통해 "캐릭터의 풀 보이스와 BGM, 단차를 내려갈 때의 발소리, 벌레 소리와 물소리 같은 사실적인 환경음 덕분에 시각에 의존하지 않고도 귀만으로 세계관을 즐길 수 있어 큰 기쁨을 느꼈다"고 밝혔다
▲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접근성 강화 발표 이미지 (사진제공: 넷마블)
넷마블은 일본의 한 시각장애인 이용자가 보내온 편지를 계기로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에 시각장애인 및 저시력 이용자를 위한 접근성 기능을 적용했다.
지난 4월 넷마블은 해당 이용자로부터 점자 및 워드로 작성된 편지를 전달받았다. 이용자는 편지를 통해 "캐릭터의 풀 보이스와 BGM, 단차를 내려갈 때의 발소리, 벌레 소리와 물소리 같은 사실적인 환경음 덕분에 시각에 의존하지 않고도 귀만으로 세계관을 즐길 수 있어 큰 기쁨을 느꼈다"고 밝혔다.
이어 "광활한 오픈월드 환경에서 아이템 위치를 파악하거나 이동 방향을 설정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며 "물체와의 거리나 방향을 소리로 안내해주는 기능이 추가된다면 더욱 몰입감 있는 플레이가 가능할 것 같다"고 개선 의견을 제안했다.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개발진은 이러한 피드백을 반영해 ‘시각장애인 전용 사운드 클래스’ 기능을 도입했다. 이 기능을 활성화하면 몬스터의 공격 상황이나 캐릭터 체력 저하 상태를 경고음으로 안내하며,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보물상자 위치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전용 효과음도 추가된다.
키보드 숫자키에 주요 오브젝트를 할당하고, 특정 버튼 입력 시 가장 가까운 오브젝트의 방향 및 위치 정보를 음성 또는 알림 형태로 안내하는 기능도 추가할 예정이다.
넷마블 관계자는 "이용자의 진심 어린 목소리에 귀 기울여 누구나 장벽 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앞으로도 이용자 피드백을 바탕으로 게임의 완성도와 접근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