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컴투스의 서브컬처 게임 '스타시드'가 일본 진출을 앞두고 사전예약을 시작한다.
컴투스는 18일,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STARSEED: ASNIA TRIGGER, 이하 스타시드)의 사전 예약을 양대마켓에서 시작했다고 밝혔다.
스타시드는 조이시티가 개발하고 컴투스가 글로벌 서비스하는 AI 미소녀 캐릭터 수집형 RPG다. 위기에 처한 인류를 구하기 위해 가상세계로 뛰어든 플레이어가 AI 소녀들과 함께 싸우는 세계관이 배경이다. 몰입감을 높여주는 캐릭터와의 1 대 1 소통 창구 ‘인스타시드’ 등 차별화된 콘텐츠를 통해 매력을 전한다.
컴투스는 이와 같은 스타시드만의 강점에 현지 유저들이 더욱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와 스토리를 더해 일본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스타시드는 올해 3분기 일본 정식 서비스를 앞두고 있다.
스타시드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스타시드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게임과 글에 전념하고 있습니다.viina@gamemeca.com
- 팰월드 저격 실패, 닌텐도 ‘몬스터 포획’ 특허권 기각
- 단간론파 느낌, 마법소녀의 마녀재판 제작진 신작 공개
- GTA 느낌, 저스트 코즈 개발자의 오픈월드 신작 공개
- 프로그래밍 언어 입력해 조작, 스크립스: 아레나 출시
- 연말연시 목표, 테라리아에 공식 한국어 자막이 추가된다
- [기자수첩] 엔씨소프트의 ‘내로남불’ 저작권 인식
- 채널당 수용 인원 1,000명으로, 메이플랜드 2.0 만든다
- 함장 중심으로 전개, 카제나 메인 스토리 전면 개편한다
- ‘쌀먹세’ 생기나? 국세청 아이템 거래 업종코드 신설한다
- 닌텐도 게임 불법 복제해 미리 방송한 스트리머, 배상 판결
게임일정
2025년
11월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