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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즈토가 달려간 태산의 신전 안에선 우길이 좌자와 이야기를 하고 있다.
그리고 마지막 열쇠가 되는 카즈토가 필요하다고 중얼거리는데, 드디어 그들이 온다. 태산의 신전 안에서 모든 것을 끝내기 위해, 카즈토와 동료들이 모두 한 마음이 되어서 세계의 소멸을 막기 위해서…
카즈토 일행을 맞이하는 두 명의 도사들은 카즈토가 여기까지 오게 된 것도 시나리오 그대로라면서 이제 종말은 막을 수 없다고 자신 있게 이야기한다.
하지만 카즈토와 그녀들은 포기하지 않는다. 그리고 또 한 명의 든든한 아군인 초선도 나타나서 좌자와 우길 앞에 선다.
하지만 역시 좌자와 우길은 이 세계를 인정하지 않는다. 아니, 인정할 수가 없을 것이다. 우길은 거울 쪽으로 가고 단독 전투에 능한 좌자가 카즈토를 공격한다. 하지만 이번에도 초선에게 가로막히고 그 틈을 타서 카즈토는 거울을 향해 달려간다.
좌자가 초선을 따돌리고 끝까지 쫓아가려고 하자 이번에 그를 가로막는 자들은 바로 동료들! 그런 그녀들에게 좌자는 '이 꼭두각시들!'이라고 욕을 해봐도 그녀들의 마음은 굳건했다.
조운이 앞에 나서서 설령 자신들이 이 세계와 함께 만들어진 자들일지라도 지금의 자신들은 이대로 살아가고 있으며, 주군인 카즈토를 사랑하는 것은 변치 않다며 좌자를 견제한다. 하지만 좌자는…
그녀들은 그 말에 놀라며 다시 카즈토에게 사실을 알리고 자신들이 처리하려고 하지만 이젠 좌자가 그녀들을 가로막는 꼴이 되었다. 좌자는 절대로 거울 근처엔 보내지 않겠다며 신출귀몰한 움직임으로 다수를 상대한다. 한편, 거울 옆에서 기다리고 있던 우길은 카즈토와 이야기를 한다. 카즈토는 저 거울이 이 세계를 파괴하는 열쇠가 된다고 하여 의식을 막기 위해 다가서지만 진짜 열쇠는 바로 카즈토 그 자체였다. 이미 카즈토는 구리거울 앞에 섰고 세계의 소멸은 막을 수 없게 되었다.
하지만 초선은 말한다. ‘이 이야기를 다음 세계로 이어가고 싶다면 생각하라, 그려내라!’라고… 가장 소중한 사람과 그 사람과의 추억을 그려내면 정사(正史)의 세계와 링크되어서 다른 누군가가 새로운 외사의 세계를 만들어줄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카즈토는 눈을 감고 생각한다. 자신에게 있어 소중한 사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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