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컴투스의 서브컬처 수집형 RPG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STARSEED: ASNIA TRIGGER, 이하 스타시드)' 일본 서비스가 오는 9월 시작된다.
컴투스는 21일, 스타시드 일본 출시일을 오는 9월 11일로 확정하고 막바지 론칭 준비에 나선다고 밝혔다. 스타시드는 조이시티가 개발하고 컴투스가 서비스하는 AI 미소녀 캐릭터 수집형 RPG다.
스타시드는 캐릭터와의 1 대 1 소통 창구인 인스타시드를 통해 독특한 교감 시스템을 선보인다. 더불어 타카하시 리에, 우치다 마아야, 나가세 안나, 카게야마 리사 등 유명 일본 성우진의 연기와 고퀄리티 애니메이션 컷신 및 일러스트로 매력을 더했다. 컴투스는 세계관과 스토리를 서브컬처 본고장인 일본 시장에 맞춰 재구성해 현지 유저층을 공략한다.
한편, 컴투스는 스타시드 정식 서비스에 앞서 다양한 채널로 현지 맞춤형 콘텐츠도 공개하며 기대감도 높이고 있다. 최근 공식 유튜브 및 X 채널에서는 매력적인 캐릭터 숏폼 영상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스타시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스타시드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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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
2024년 미정
- 플랫폼
- 모바일
- 장르
- 롤플레잉
- 제작사
- 모히또게임즈
- 게임소개
- 스타시드는 ‘주사위의 신’ ‘히어로볼 Z’ 등을 제작해 온 모히또게임즈의 수집형 RPG 신작으로, AI 소녀들이 인류를 위해 함께 싸우는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관을 담고 있다. 수집형 장르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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