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메이드 MMORPG '레전드 오브 이미르(Legend of YMIR)'가 ‘발할라’ 던전 최고 층 확장 업데이트를 했다. 발할라 던전은 ‘발키리의 전당’, ‘혼돈의 신전’, ‘폴크방’ 등으로 구성된 사냥터다.
레전드 오브 이미르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발키리의 전당을 6층까지 확장하고, 입장 제한 레벨도 75로 상향했다. 혼돈의 신전과 폴크방도 각각 7층으로 조정되고 입장 제한은 70레벨로 변경됐다.
레전드 오브 이미르 세 번째 시즌 일정도 공개했다. 시즌 3은 ‘협력’을 주제로 10월 2일부터 시작된다. 보스 몬스터가 등장하는 새로운 스타일의 던전 ‘협력의 전당’이 시즌 주요 콘텐츠로 추가되며, 시즌 전용 아이템 ‘야른그레이프르’, ‘노른의 룬부적’ 등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위메이드는 ‘종말의 14일’ 출석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용자는 14일 동안 게임에 접속하면 각종 성장 아이템과 ‘희귀 발키리 카드 선택 상자’를 획득할 수 있다. 임무 이벤트 2종도 열린다. ‘발할라’ 던전에서 몬스터를 처치하고 아이템 제작과 분해, 장비 강화를 완료한 이용자에게 ‘+7 휘장 선택 상자’와 영웅 등급 ‘뷜란트 장비 선택 상자’를 지급한다.
레전드 오브 이미르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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