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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포션 MMO '에오스 블랙' 대만 유통사 디김과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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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포션게임즈 모바일 MMORPG '에오스 블랙'이 대만 게임 퍼블리셔 디김과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디김은 대만, 홍콩, 마카오 지역에서 '에오스 블랙'의 현지 서비스를 담당한다. 디김은 2017년에 설립된 대만의 대표적인 온라인, 모바일게임 전문 퍼블리셔이다. 엠게임의 '귀혼', '나이트 온라인', 위메이드맥스의 '실크로드 온라인' 등을 서비스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에오스 블랙, 디김 계약 이미지 (사진제공: 블루포션게임즈)
▲ 왼쪽부터 블루포션게임즈 정재목 대표, 디김 이반 람 CEO (사진제공: 블루포션게임즈)

블루포션게임즈 모바일 MMORPG '에오스 블랙'이 대만 게임 퍼블리셔 디김과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디김은 대만, 홍콩, 마카오 지역에서 '에오스 블랙'의 현지 서비스를 담당한다.

디김은 2017년에 설립된 대만의 대표적인 온라인, 모바일게임 전문 퍼블리셔이다. 엠게임의 '귀혼', '나이트 온라인(Knight Online)', 위메이드맥스의 '실크로드 온라인(Silkroad Online)', 갈라랩의 '프리프(Flyff)'와 '라펠즈(Rappelz)', 이스트 게임즈의 '카발 온라인(Cabal Online)' 및 '카발엠(CabalM)' 등을 서비스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에오스 블랙은 블루포션게임즈가 직접 개발하고 서비스 중인 모바일 MMORPG이다. PK 오픈월드 콘텐츠 및 유저 지원 체계를 갖췄으며, 이러한 특징을 토대로 한국 시장에서 지난 2024년 6월부터 운영 중이다.

블루포션게임즈 관계자는 "대만 시장에서 성공 사례를 보유한 디김과 협력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대만에서 오랜 기간 사랑받는 MMORPG로 성장할 수 있도록 디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디김 관계자는 "에오스 블랙은 이미 한국에서 게임성과 흥행성이 검증된 작품"이라며, "디김만의 현지 서비스 노하우를 접목해 대만 시장에서도 장기간 사랑받는 대표작으로 성장시키겠다"라고 전했다. 

에오스 블랙은 대만, 홍콩, 마카오 지역에 2026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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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오스 블랙 2024년 6월 20일
플랫폼
온라인, 모바일
장르
MMORPG
제작사
블루포션게임즈
게임소개
에오스 블랙은 PC MMORPG ‘에오스’ IP를 기반으로 개발됐다. 대규모 전투가 주요 콘텐츠인 전작 '에오스 레드' 게임성을 계승했으며, 자유경제 시스템과 시스템을 발전시켰다. 또한 에오스 블랙의 독특한 분쟁...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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